나 주말에 아침출근해서 일찍 자는데 새벽 네시에 누가 비밀번호 자꾸 틀려서 인터폰 보니까 남친인거야 그래서 일 끝나구왔나보다 하고 왔어? 하고 방들어가서 누웠는데 너무 조용해서 나가보니까 바닥을 막 기고있는거야 나 그래서 너무 놀래서 아픈 줄 알고 손이 덜덜 떨리고 그랬는데 술을 마셨더라고...... 변기통 잡고 토하다가 바닥 기길래 너무 화가나고 무서운거야 겨울이니까 추울까봐 등 두드리거 일어나라고 하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안들리는 듯 ㅠㅠㅠㅠ 일부러 화장실 앞에 이불 깔아줫는데 갑자기 엎드려서 이불에 다 토하고.. 지금 바닥 기어다니면서 그냥 침 뱉고 난리야....... 근데 걍 두고 자고 싶은데 술 마시고 잘못자면 기도 막혀서 죽을 수도 있대서 덜덜 떨면서 지켜보고 있는데ㅠㅠㅠㅠㅠ 막 누워서 자는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계속 막 배가 울커덩울커덩 거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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