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부터 마음 썩기 시작했는데 진짜 초5,6 때 새벽마다 나가서 신호등 앞에서 계속 서서 엄청 간간히 오는 차들 쳐다봤어. 뛰어들고 싶다 무섭다 뛰어들고 싶다 무섭다 이거만 계속 반복하다 복잡한 마음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 나는 겁쟁이라서 하지 못 했어. 새벽에 나간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차들 거의 안 지나다니니까 그런거였던 듯.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구만 벌써 10년 되가는데
| 이 글은 6년 전 (2020/1/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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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부터 마음 썩기 시작했는데 진짜 초5,6 때 새벽마다 나가서 신호등 앞에서 계속 서서 엄청 간간히 오는 차들 쳐다봤어. 뛰어들고 싶다 무섭다 뛰어들고 싶다 무섭다 이거만 계속 반복하다 복잡한 마음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 나는 겁쟁이라서 하지 못 했어. 새벽에 나간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차들 거의 안 지나다니니까 그런거였던 듯.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구만 벌써 10년 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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