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목에ㅋㅋㅋㅋㅋㅋㅋ키스마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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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어머..

[익인2]

어머.. 어머니가 머라고 하셨니 혹쉬..?

[글쓴이]

아닝 !! 엄마가 빤히 쳐다보기만 했는데 이미 눈매가 눈치챈 그런눈....?

[익인3]

헉 어떠케

[익인4]

헉...

[익인5]

옴멤메 옴메 그래서 어케됨??????

[글쓴이]

윗댓!! 그냥 조용히 넘어가써... 거기서 너 그거 키스마크지!!! 할 수는 없어소...? 아빠도 있었거둔

[익인6]

세상에 나였으면 울었다 수치스러워섴ㅋ큐ㅠㅠㅠ 동생 어케됐어 그냥 잘 넘어갔니..)

[글쓴이]

동생은 그냥 간지러워서 긁었다..... 그러고서 넘어까써..

[익인17]

다행이다 동생 완전 식겁했을듯ㅋㅋㅋㅋㅋ큐ㅠㅠ 마음속으로 휴우..하고 방 들어갔겠따...

[글쓴이]

별 말은 하지 않더라곸ㅋㅋㅋㅋㅋㅋ갑분싸 쩌렀다....?

[익인7]

어멈머🥰

[익인8]

옴멤메

[익인9]

콘돔챙겼겠지? 넘 오지랖인가 넘 선넘었나

[익인10]

이건착한오지랖...이랄까나?

[익인13]

그냥 목에만 그랬을 수도 ㅠ 있지 않을가

[익인14]

웅ㅋㅋㅋ거기까진 아닐수도있을것같아ㅋㅋ..

[익인11]

엄멈멈?

[익인12]

아뉰ㅋㅋㅋ 그래서 어무니가 무ㅜ라 하셨다야?

[글쓴이]

엄마가 그냥 빤--히 쳐다보기만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ㄴㅇ0ㅇㄱ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이제 여친한테 문자로 엄마한테 들켰따 어떡하지 큰일났따 하겠다

[익인18]

롸~ 내가 보수적인지 여새는 미성년자들도 다 하나보네 놀랍

[글쓴이]

나도 보수적이긴 한데 여즘 미자들.... 다 빠르더라고^^......

[익인19]

호고곡 글쿠나 놀랍다 내가 넘 나이들어 버렸나보다 싶고 ㅋㅋㅋ

[익인20]

얼마전에 슴살 된 유교걸익.. 나도 놀람..ㅎ..

[익인21]

이걸보니 일반화 하면 안되겠구나 싶고 ㅋㅋㅋ 라떼는 말이여어 상상도 못했으야~

[익인27]

나 이제 슴살 되구 3년째 사귀는데,,, 주변에 나 빼고 다했다

[익인22]

목에 키스한거면 금방 ....

[익인23]

이십대 중반인데 나 고딩때도 해봤단 애들 꽤 있어서 놀랬었다...

[익인24]

...!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그랬다 생각하면 드르븐뎅 귀엽당

[익인26]

옴훠나~~~!~!~!

[익인28]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새기다니 패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