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고민좀ㅜㅜ 집앞 편의점 알바생이 내번호를 물어봣는데...

내가 개인적인 사업을 해서 택배 부치러 거기 편의점을 이용하거든 ! 2년은 이용한데야 편해서! 알바분은 바뀌신지 얼마 안되신 분 같구 말이야 

 

근데 몇번 갔을 때 머뭇머뭇했었는데 어제 남자친구 있냐고 그러면서 번호따시려고 해서 있다구 죄송하다고 하고 왔거든..! 

 

근데 일 때문에 거기 가야되는데 가두 되는거야?ㅠㅠ 

딴데 가야되나.. 딴데 너무 먼데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엄.. 나라면 그사람 근무하는 시간 피해서 갈거같아...ㅜㅜ 가더라도

[익인2]

엄.......... 피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익인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아도딴시간에 갈래 ㅠㅠㅠ시간 좀 지나면 철판깔고 가고

[글쓴이]

근데 언제 가도 맨날 그사람있어ㅠㅠ

[글쓴이]

오늘은 딴데가구 나중에 이른 시간이나 가봐야겟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