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주문해서 방금 음식 받았는데 내가 오만원권이었거든..
보통 요청사항에 오만원권이라고 적어놓는데 내가 깜박한고야ㅠㅠㅠ
그래서 잔돈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나도 따로 현금이 없던터라 어쩔 수 없이 바꾸러 갔다오셨어!
내가 너무 죄송스러운거지ㅠㅠㅠ
처음에 바꿔오신다고 하셨을 때 크게 한숨쉬시면서 가시길래 내가 큰 잘못 한걸까.. 하고 괜히 배달하시는분이 잔돈이 없으면 어떡해ㅠㅠㅠ 하면서 동동 구르고있었는데
바꿔오셔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고 웃으면서 사과하시길래 저도 너무 죄송해요ㅠㅠㅠ 오만원권이라고 적어 놨어야 했다고 저도 두번 일하게 해서 죄송하다구 사과드렸어..!
근데 그러다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ㅠㅠ 이런일 가끔 있잖아ㅠㅠㅠ
배달하시는분이 항상 잔돈을 어느정도 소지를 하고계셔야 맞는걸까 아니면 시키는 사람이 오만원권이다 하고 미리 적어놔야하는걸까..??
난 소지하고 계셔야 하는게 아닐까,. 하면서도 막상 이러니까 죄송스럽기도하고 좀 모순덩어리 마음가짐이 심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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