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직접 우리엄마 첫째집안도 아니고 막내집안인데 왜 25년동안 도맡아서 제사비용 명절비용 다 내가면서
몸까지 고생해야 되냐 울엄마 제일 불쌍하다 다들 돈이라도 넉넉히 붙이던가
음식들 해와라 뒷정리도 우리몫이다.
어르신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제사, 명절차례 없앴다.
우리집안 아들래미 장하다 이번 설부터 다같이 모여 식사만 하고 쫑~
우리집도 이제 편히 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