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에 있는 모 호텔에 머물던 26살 중국인 여성이 어지럼증과 구토, 기침 증세를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고 강남보건소로 이송됐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 우한시 주민이며, 지난 21일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seq_800=10374546 아니 중국인들 대체 왜 이나라 저나라에 돌아다니냐.... 21일 입국이면 4일전인데.....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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