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맨날 친가만 가면 얼굴이 넢대대해졌다 넓어졌다 허벅지가 큰아빠만하다 얼굴을 왜 그렇게 하고 다니냐 좀 예쁘게 웃고다녀라 눈이 왜 짝짝이냐 살이쪄서 눈이 작아졌다 그렇게 다니지마라 쪽팔린다 멍멍 빡친다 진짜 본인들은 한 마디씩 이겠지만 듣는 나는 그게 모여서 하루종일 듣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본인들이 나보다 더 뚱뚱해요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 근데도 다음번에 올때는 좀 빼서 오겠다고 웃기만 해야하는 내가 너무 싫다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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