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격도 소심하고 눈치만 오지게 보는 쓰니야 친구도 몇 없고 몇 없는 인연에 덜덜 거려서 눈치만 보다보니 눈치도 빨라 그렇게 18년?19년? 내가 끊어져가는 동아줄을 조심 조심 안절부절 하며 버텨온 친구들이 있었어 같은 동네기도하고 초.중.고를 같이 다니기도 했고 주마다 한번은 보고싶지않아도 볼수밖에 없었어 작년부터 나를 밀어내는것도 알고 나랑 만나고싶어하지 않는것도 알고 점점 나를 빼고 하는게 많아진 친구들을 보면서 질투도 나고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도 서운하고. 어느순간 인사도 안하고 눈을 피하는걸 보고 아 이젠 놓아야되나 싶더라구 나도 친구들 언행에 상처받았지만 혹시 나도 상처 준걸수도 있으니깐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물어봤는데 읽씹당했어 나이 한두살 더 먹을수록 그런 인연에 감정소비 하는 내가 너무 비참하더라. 그래서 어떻게든 잊고싶고 놓고싶은데 그게 쉽게 안돼.. 잘 피했다싶은데 마주치면 온갖 신경이 쓰여서 결국 몸이 아파오더라 어차피 더이상 이어지지않을거 라면 구질구질 하지않고 모질게 끊어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음 알려주라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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