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요약해볼게 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딸인 나에게 풀었어 이걸 글로 옮긴다면 징역 프리패스일 정도의 수위인 폭언으로 4년 정도 하루에 3시간 정도씩 들었다고 생각하면될듯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학대로 신고하려고 녹음했다 지우기도 수십번이었어 그 끔찍한 말들로인해 난 자존감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사람을 끔찍하게 무서워할 지경에 이르렀고 18살~21살을 히키코모리로 살아왔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정신상태였었지 진지하게 죽으려고 했어 엄마 때문에 그럴 상황까지 갔었는데 어느날은 아빠가 끔찍하게 혐오스럽더라 엄마한테 한 행동들을 자세히 들은 날은 불과 얼마전이라 그걸 들으니까 엄마가 너무 불쌍했어 엄마가 좋아서 편을 들었다기보다는 아빠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엄마편을 들게됐어 적극적으로 그러니까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잘해줘 사실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토가나오려고해 갑자기 왜이러나 엄마는 이제와서 본인이랑 나 사이를 돌리고싶은건가봐 갑자기 정신과 상담받으러가쟤 근데 난 가기싫거든 솔직히 그동ㅇ안 나 진짜 죽을것같다고 나 진짜 너무 힘들었을때 엄마가 나한테 뭐라했는줄 알아 니가 힘든게 뭐가있냐고 내가 겪은거에비해 니가 뭘 했다고 죽을만큼 힘드냐고 했었어 나 정말 그때 겪었던 절망이 표현이안돼 나 그날 정말 죽으려고 시도했던 날이었거든 엄마를 향한 감정이 뭔지 모르다가 애증 이 단어가 딱이더라 좋은감정과 싫은감정이 정신없이 뒤섞인 더 자세히 말하자면 동정심과 싫음이라고 할수있겠어 이미 몇년동안 너무 단단히 꼬여버린 커다란 실공이 내앞에 놓여있는 느낌이야 난 이제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서 그동안의 모든것을 용서는 못하더라도 잊고 새출발을 하려고했어 부모와의 관계는 그냥 무난할 정도로만 유지라면서 절대 사이가 가까워지려는 노력저차 하고싶은 마음 없어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고 이제와서 힘들었겠네말해줬을거면 몇년전에 나 죽을것같을때 좀 봐주지그랬어 돌아봐주지그랬어란 원망만 더 생기려고해 상담하려면 그때 기억 또다시 되짚어야할텐데 그것조차 난 감정낭비라고 생각해 어떻게 해야될까 횡설수설 미안해 나도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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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