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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l
이 글은 4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라고 하는데 내가 왜 소중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60억 (요즘엔 70억이던가...) 인구 중에 한 명 그냥 자그마한 먼지 같아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나 왜 이러냐... 예전의 나는 자신을 충분히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엔 그냥 사라져도 괜찮겠거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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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게 너무 멀리 볼 필요 없어 세상 어딘가에 쓰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고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살 가치는 있는 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4년 전
익인2
나두 내 존재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래서 오래 살진 않으려고 근데 지금은 그냥 일상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이랑 맛있는 거 먹기로한 약속, 미래에 기대되는 일들 때문에 조금은 행복하게 있는 거 같아 쓰니도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현재에서 작은 재미 찾으면서 지내봐!! 남들도 그냥 그러면서 사는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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