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 글은 4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지금 부모님이 이혼 하실거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고... 엄마가 생각이 너무 확고 하신거 같은데 주위 사람들한테는 나랑 아빠 얘기 안좋게 하고 다니시는거 내가 방금 들어서 되게 상처 받았거든...멘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상황에 내가 뭘 해야 돼?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서 너무 힘들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049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9:52561 1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133 0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121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24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9:52 561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24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28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050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51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35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44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7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2 05.04 06:26 138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47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121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45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259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31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133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76 0
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 265 0
서울 직장다니는 읷들아 평일에 인프라 누리거나 친구들 만나?1 05.02 22:31 102 0
진심.. 스트레스다3 05.02 20:14 44 0
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 19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3:20 ~ 5/6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