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고 내가 몇일 뒤에 작업해야되는게 있어서 오늘 물건들을 좀 정리해놨어 작은물건이 삼천개정도라 쌓아올리고 정리하는데 두시간 반은 걸렸거든 그리고 거실 탁자 위에 올려놨는데 친구가 뭐 어쩌다가 그걸 무너뜨렸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와르르 상태더라 근데 태연하게 씻고 있길래 니가 무너뜨렸냐니까 그럼 그게 무너지지 가만히 있냐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길래 속으로 미쳔나 싶었음 나 혼자 참고 지금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방금 나 정리하는거 보고 다시 쏙 들어가서 잠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화장대에 있는거 무너뜨리고 한판 싸워도 내잘못아니지?제발그렇ㄱ다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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