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는 간호학과 학생이야 국가고시 가채점 해보니까 국시도 합격했고 괜찮은 병원에 이미 취직도 되었어 병원에 내가 몇등으로 합격했는지 알려주는데 내가 끝에서 두세번째로 되서 아마 8월에나 발령이 날거같아 그니까 8월까지는 이제 시간이 비어 (간단하게 설명하면 대학입학만 하면 되는 수시합격생의 1 , 2월) 이제 6월에 간호기술직 공무원 시험이 있어 그게 간호면허만 있으면 응시가능해 그래서 이제 그걸 준비하려고 해 근데 진짜 부모님이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으로 몰아붙어 국가고시가 저번주 22일에 끝났거든 국가고시 시험보고 돌아온 간부터 진짜 미칠것 같아 나만보면 한심하다 정신이 나갔다 그런식으로 할거면 하지마라 뭐 이정도에서 욕까지 하고 어디서 뭘 듣고 왔는지모르겠는데 당장 인강끊으라고 난리치시다가 갑자기 학원다니라고 하고 그냥 이걸 내 얼굴볼때마다 이래 예를들면 내가 밥먹을때 만약 김을 안먹는다 그랬어 그러면 그래 네인생 니맘대로 로 살아라 그런정신으로 무슨 공무원을 하겠다고 청소시키는데 먼지가 남아있어 이런일도 완벽하게 못끝내면서 공무원준비도 그런식이니 이제 인강들어야되니까 그 돈은 지원을 해주신다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돈내주라니까 계약서써 내가 너한테 그정도 투자를 하는데 그만한 보상을 못하면 어떻게 배상할건지 안그래도 시간없는데 진짜 미치고 돌아버릴것같아 시험보기전에 그냥 내가 미칠거 같아 차라리 그냥 안하고 싶어 그냥 간호사해서 돈벌고 독립해서 내돈으로 하고싶어 이제 국가고시 끝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힘들어 이번이 정권마지막이라서 진짜 많이 뽑는데 진짜 부모님이 저러는거 못버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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