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명답은 없지만 확실히 오답은 있다. 그럼 내 삶은 오답이 아닐까? 우울증에서 도망치게 해준 유일한 그 이유가 족쇄처럼 내 발목을 붙잡고 있다. 나는 그 때 이미 도망쳐서 죽어버렸나, 묶여있는건 그저 빈 껍데기. 대롱대롱 위태롭게
| 이 글은 5년 전 (2020/1/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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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명답은 없지만 확실히 오답은 있다. 그럼 내 삶은 오답이 아닐까? 우울증에서 도망치게 해준 유일한 그 이유가 족쇄처럼 내 발목을 붙잡고 있다. 나는 그 때 이미 도망쳐서 죽어버렸나, 묶여있는건 그저 빈 껍데기. 대롱대롱 위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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