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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
이 글은 6년 전 (2020/1/31) 게시물이에요
나야... 뭐... 살아는 남겠지 20대 젤 면역력 짱짱할 나이인데... 걍 마스크 쓰고 손 잘 씻고 다니는데도 내가 걸리면 걍 내 팔자인갑지... 하면서 공포심은 없이 할 일 하며 살아가는데 만약 정말 잠복기 전염이 확실하다면 나도 모른채로 부모님한테 옮길까봐... 그 생각하면 제일 두려워짐... 혼자만 아프고 끝나는 일이면 별 상관 없는데 폐 끼칠까봐... 그래서 요즘엔 걍 집에서만 박혀있음 ㅠ ㅠ 근데 부모님이 일 나가니까... ㅠㅠㅠㅠ 제에발 빨리 끝나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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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ㄱㄴㄲ 가족들이 제일 걱정이야 진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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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정확히 똑같은 생각하고 있구나 그래서 사실 부모님 외출하실 때마다 항상 두려워 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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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엄마걱정돼....엄마 솔직히 이번에 감염되면 바로 가실것같아 워낙ㅇ지병이 많아서...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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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ㄴㄷ... 나는 뭐 상관없는데 엄마아빠 동생.. 특히나 동생 장애인이라 입원이나 격리되면 진짜 갑갑해지기에... 그런 일 없었음 좋겠고 엄마도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더 문제 커지고 ㅋㅋ ㅠ..... 아빠 맨날 지하철 타시는데 걍 모두 건강하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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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난 내가 걸리는거 안 무섭고 그냥 이게 재수인갑다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문제는 나 조차도 감염 사실 모르고 사람들한테 전염시키고 다닐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보면 어떡해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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