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점점 심각해지는 거 알고있을거야. 이글을 쓰는 지금도 11명으로 늘어났네..
어디서 어떻게 누가 누구를 감염시키고, 감염됐는지 자세히 알고자 정리해볼게.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주면 수정할게.
1번 확진자 : 중국 우한시에서 출발한 35세 중국인 여성. 19일 낮 12시 15분 인천국제공항 검역대에서 자신의 "폐 엑스레이" 사진을 꺼내들었지만 의심을 거두지않은 현장 검역관의 대처로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검역 과정에서 확인 후 격리됐어. 20일 확진받았으며 접촉자는 약 44명이야. 검역관의 대처가 없었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2번 확진자 : 우한 -> 상하이 -> 대한민국 경로로 이동한 55세 한국인 남성. 22일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했고 23일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은 뒤 26일 확진 받았어. 국내 첫 한국인 남성 확진자이며 접촉자는 약75명
3번 확진자 : 우한 -> 중국 청도 -> 공항 경로로 이동한 54세 한국인 남성. 20일에 무증상 입국했고 그 후로 약95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접촉하였으며 강남,한강,역삼,대치,일산의 성형외과 편의점 음식점 호텔 카페 등등 사람이 많은 곳을 내내 돌아다니다가 25일에 명지병원으로 간 뒤 26일 확진받았어. 2번 감염자와 뒤에 나올 4번 감염자 대비 너무나 많은 이동을 했고 첫 2차 감염을 일으킨 장본인이야.
4번 확진자 : 우한 -> 대한민국 경로로 이동한 55세 한국인 남성. 접촉자 약172명으로 추정되지만 그 이유가 20일 입국 후 21일 병원에 내원하였으나 평택 병원 측에서는 환자로부터 우한 방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듣지 못 했다고 했고 결국 자차로 귀가했어. 22~24일까지 평택 자택에만 있었고 25일 다시 병원 내원하여 우한 방문력을 밝혔고 27일 확진 받았어
5번 확진자 : 우한 -> 대한민국 경로로 이동한 32세 한국인 남성. 업무 차 우한 방문하였고 평소 천식이 있었어. 기침만 할뿐 열이 없어 능동감시자로 감시하다가 확진 받았어. 5번 감염자와 접촉한 지인은 양성반응 나왔고 추가 조사 중
6번 확진자 : 3번 감염자와 함께 강남에서 식사를 한 지인들 중 유일하게 감염된 56세 한국인 남성. 불고기를 나눠먹었다고 해. 마찬가지로 능동감시했고 중국 방문한 적 없지만 3번 감염자로 인한 국내 첫 2차 감염자야. 설 연휴동안 충남에 거주중인 가족들과 접촉하였으며 6번 감염자의 딸이 충남의 어린이집 교사라는 점이 큰 충격을 주고있어. 6번 감염자의 가족들은 양성 반응이 나왔고 추가 조사 중이야.
7번 확진자 : 우한 -> 중국 청도 -> 인천공항 23일 귀국한 28세 한국인 남성. 26일 기침 시작되었고 29일 발열 시작되어 자가 격리 하다가 보건소 방문 후 서울 의료원 격리됐어.
8번 확진자 : 우한 -> 중국 청도 -> 인천공항 23일 귀국한 62세 한국인 여성. 한국인 첫 여성 확진자야.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원광대학교병원)에 격리되었으며, 추가 조사가 이뤄지는 대로 경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대.
9번 확진자 : 우한 방문한 32세 한국인 남성
10번 확진자 : 6번 감염자(가족)에게 3차 감염 된 한국인 남성
11번 확진자 : 6번 감염자(가족)에게 3차 감염 된 한국인 여성
다들 정말 조심하자.. 앞으로 확진자는 이렇게 정리하기도 버거울만큼 발생 단위가 커질 것 같아.

인스티즈앱
방송 당시 욕 엄청 먹었던 박수홍 사주 봐줬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