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때 친구가 나한테 더이상 친구로 지내고 싶지도 않고 어떤 인연으로든 엮이고 싶지 않다고 했었거든 근데 걔랑 거의 육년지기였어 내내 붙어다녀서 다른애들이 우리를 쌍으로 생각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갑자기 손절하게 됐었거든 걔가 나한테 연락와서
근데 지금은 스물한살인데 내가 먼저 연락하면 에반가
그냥 음 그때 못한말이랄까 친구로 지냈을때 너무 소중했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졌어 걔는 내가 자기를 별로 안좋아했다고 생각한거같거든
| 이 글은 5년 전 (2020/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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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때 친구가 나한테 더이상 친구로 지내고 싶지도 않고 어떤 인연으로든 엮이고 싶지 않다고 했었거든 근데 걔랑 거의 육년지기였어 내내 붙어다녀서 다른애들이 우리를 쌍으로 생각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갑자기 손절하게 됐었거든 걔가 나한테 연락와서 근데 지금은 스물한살인데 내가 먼저 연락하면 에반가 그냥 음 그때 못한말이랄까 친구로 지냈을때 너무 소중했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졌어 걔는 내가 자기를 별로 안좋아했다고 생각한거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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