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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2/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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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독히도 따돌린 친구가 내 앞에서 웃으며 하던 말. 

 

지금 와 뒤돌아 보면 나는 사랑만 받기에도 아까운 사람이었는데 

왜 초중고등학교때 1~2년을 제외하곤 너와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만나서 그렇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학창시절동안 얼마나 내가 쪼그라들었는지 

나를 펴고 펴고 또 펴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 

늘 나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또 나 자신을 질책하면서 

내 목소리를 내는걸 두려워 하는 사람으로 굳어져버렸어. 

 

그런데 참 이상하지? 

이때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사랑받지 못할 존재라고 생각됐던 내가  

대학교를 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언제나 사람들의 한 가운데서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어. 

쪼그라든 내가 사랑으로 채워지고 

어깨를 펴고 다른사람의 어깨를 토닥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 

어딜가나 모두가 나를 찾고 나에게 잘해주는 인생이 되었고 

더는 내가 사랑받고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에 

전전긍긍하지 않게 되었어.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나서 끄적여본다. 

진짜 내가 왕따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을까? 

학창 시절에도 

너와 멀리 있는 반이 되어서는 나는 좋은 친구들과 잘 지냈는데. 

대학교에 와서는 누구보다 사랑받으며 

나를 싫어할 사람이 없이 늘 모두가 나를 찾았는데. 

정말 내가 왕따 당할 이유가 있었을까. 

 

지금 내 학창 시절처럼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말하고싶어. 

다른 누구도 너의 인생을 슬픔으로 물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는 사랑만 받아도 아까운, 

정말 사랑만 받기에도 짧은 인생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걸. 

 

네 잘못이 아니야, 

넌 절대 사랑받지 못할 이유를 지니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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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목보고 화나서 들어왔는데 반전 내용이라 다행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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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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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묻고싶다 나 왕따시킨애들한테.. 대체 왜 그랬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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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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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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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진짜 나 왕따 시킨 애들 한 순간도 못 잊어 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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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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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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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4 ㅋㅋㅋㄱㅋ 아 너네가 짓밟힐때도 그런 말 할 수 있을까?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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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5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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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모두가 나를 좋아할수는 없지 이 세상 살아가면서. 그런데 분명한 건 우리 모두는 사랑받을 존재인거지ㅎㅎ 쓰니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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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나도.. 나 초중고 다 왕따 찐따 은따 다 당했었거든. 완전 그랜드슬램ㅋㅋㅋ 근데 대학생되고나서 날 모르는 사람들 가득한 곳에서 내 성격대로 했더니 다 날 좋아했어. 중고딩 땐 왜 나대냐고 했는데 대딩 땐 사교성 좋단 말 듣고..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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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진짜로 그 애들이 나쁜 애들인거더라 내가 따돌림 당할 땐 그게 정상적인 건 줄 알았는데 걔네가 나쁘고 이상한 거 였어 지나고 보니까 그렇더라 그리구 쓰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진짜로 이 생각에 확신이 생기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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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잘못이 아니야. 너 자신을 사랑하며, 또 사랑받으며 살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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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나도 당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힘든과정 잘 버틴 나한테 너무 고맙더라구 그리고 그렇게 상처 준 애들은 그대로 받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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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 말 너무 멋있고 예쁘게 잘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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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난 그 애들 때문에 지금도 누군가한테 무언가 하자고 하는게 너무나 두려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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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이렇게 좋은 말 남겨줘서 고마워.
1년 전에 따돌림 당했고,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지금까지도 학교 생활 제대로 못하고, 반 애들이랑도 잘 못 어울려서 많이 힘든데, 쓰니 글 보니까 정말 힘이 난다.
내가 사랑만 받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라고 해줘서 넘넘 울컥했다..
고마워 쓰니야. 항상 꽃길만 걸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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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받기에도 아까운 너를 누구보다 먼저 사랑해주는 너 자신이 되기를. 네가 늘 따뜻한 길로 걸어가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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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화내면서 들어왔다가 웃으면서 간다.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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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글을 따뜻하게 보아준 너의 앞길도 항상 행복하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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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왕따는 아니었지만 미움받아본 입장에서 너무 궁금해 뭐가 그렇게 싫었는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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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중학교 때 왕따였는데 나는 오히려 더 당당하게 다녔어 지금 생각해보면 나 진짜 독했어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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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중3때 전학간 학교에서 왕따 당했는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 고등학교진학할때 왕따 시킨애들이랑 다 떨어져서 진짜 행복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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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저런 생각을 티끌만큼은 해 봤던 사람으로서 희대의 짖는소리라는 거 진짜 뼈저리게 느낀다
고생많았어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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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어릴 때 왕따당했던게 성인인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남아서 아직도 가끔은 다른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고 말하는 게 어렵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그 외엔 문제없이 잘 살지만ㅎㅎㅎㅎ 왕따시켰던 걔넨 기억도 못하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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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첫 부분 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 잘 극복해낸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버티느라 고생 참 많았어 쓰니야.. 앞으로 네 인생은 빛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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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앞으로 좋은일 많을거야 화이팅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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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고1때 학기 초에 왕따 아닌 왕따 당했었어. 여고인데 스파게티 숟가락에 올려먹는다고.ㅎ 그때 난 이유도 모르고 그런 취급 받아서 상처 받다가 다행히 다른 친구들과 친해져서 엄청 행복하게 지냈어. 내가 행복한 것 자체가 보기 싫었는지 그마저도 옆에서 욕하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니. 분명히 말하지만 그거 니 인생에 부메랑 맞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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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저런 말 하는 애들보면 다 왕따 시키는애들이 저 말 하더라 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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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친구없는거야 이유있을수도 있는데 괴롭힘은 차원이다른 얘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괴롭혀? 자기가 무슨 남인생 좌지우지할 권한이라도 있는 사람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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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2 괴롭힘은 차원이 다른 얘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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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3 진짜 자기합리화 시키는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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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같은 사람인데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고 괴롭혀도 된다는 특권의식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세상의 기준이 자기 감정 따른다고 생각하나보지. 진짜 어이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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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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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나 고생많았어ㅠㅠㅠ 쓰니의 앞날엔 꽃길만 있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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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는 거꾸로 대학오고 나서 아싸됐는데,,,, 힘들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무슨 하자있나 싶고,, 그래도 쓰니 글 보면서 힘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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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는 지나가는 익인인데 문득 익인이 댓글 보자마자 익인이가 하자가 있고 어디가 모나서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처음엔 다 그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뭘 하면 기분이 좋고 뭘 하면 행복해질까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다 보면 그런 우울한 기분도 사라지고 취미 생활도 생기면서 그나마 괜찮아질 거야 항상 응원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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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수운 말 남겨줘서 고마워 천사 익아! 덕분에 힘이 난다 복 받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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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짜 나 괴롭히던애들 죽어도 못잊어
심지어 괴롭힌 애들 2명은 학폭한사람 욕하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 자기들이 욕할 입장은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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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스물 의 후반에 다다른 내가 아직도 그때 그순간에서 머물러서 빠져나오지못하고있는거같다는 생각을 해 매번 고향을 가거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추억보다 괴로운 기억이 더 많아 언제쯤 생각이안나고 언제쯤 헤어나올수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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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진짜 너무 감동적인 글이다 글만으로도 이렇게 위로가 될 수 있다니 .... 쓰니가 괴롭혔던 기억들은 모두 잊고 이젠 더 행복해지길 바랄게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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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넓은 마음으로 봐줘서 고마워, 너의 앞길도 늘 행복하기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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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나는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무섭더라...
발표를 위해 앞으로 나가기만해도 말하기도 힘들고 앞에 잇는 사람이 친구여도 무섭다고 느꼇어
그래도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좀 더 행복해진 것 같아 쓰니처럼ㅎㅎ
쓰니도 고생많았어 서로 꽃길만 걷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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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왜ㅇ사랑받는지알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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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짧지만 제일 내 마음을 치는 말이다. 너도 늘 사랑받으며 살아 우리는 사랑받지 않으며 살기엔 너무 짧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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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쓰니 그 마음으로 다른 소외된 친구들 감싸주는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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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진짜... 나도 쓰니처럼 되야할텐데.. 대학와서도 여기저기서 왕따아닌 왕따 당하다보니 조금 피려다가도 다시 쪼그라드는것 같아서.. 그래도 이젠 그냥 무시해보려고!! 나는 나대로 살고! 너는 너대로!라는 생각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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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행복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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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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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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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군가에겐 흘려보내는 말이지만 또 우리에겐 영원히 남는 말인데 말야.
너도 모든 것 다 털어버리고 늘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으로 인생을 꽈악 눌러담으며 살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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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뚱뚱했을때 나 괴롭히던 애들 다른 동네 학교에서도 소문내서 지나가는 다른 교복 입은 학생들까지 내 얼굴 알아보고 인사했었는데 그때는 그게 얼마나 비참하고 죽고 싶었는지 넌 모를껄 아니 알면서도 그랬겠지 지금은 다 아무렇지 않은척 웃으면서 지내고 있겠지?? 얼마전에 눈치 없게 연락오더라고 결혼한다고 ㅋㅋㅋㅋㅋ 하..정말 대단하다 친구야 너 진심으로 행복하길 빌고 앞으로 너의 아이에게는 절대 그런행동 하지 못하도록 교육 똑바로 시키길 빌게 라고 연락하고 차단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고 있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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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열내면서 들어왔는데 다행이네. 나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고개 빳빳히 들고 살았는데 대학 가서 우연히 상담 받고 그게 아니란 걸 알았어. 지금은 인간관계 웬만큼 편해졌고.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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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유치원, 초등학교때 가장 기억에 남는게 왕따 당했던 순간들... 정말 다른건 하나도 기억 안나고 왕따 당했던 기억만 남아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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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쓰니야 ㅠㅠㅠㅠ지우지 말아줘 나 자존감 낮을 때마다 와서 읽고 싶어 제발 부탁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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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군가 너의 소중한 자존감을 끌어내리려 할 때
너 자신에게 말해줘
네 잘못이 아니라고, 넌 사랑받는게 당연한 사람이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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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맞아 나두 난 그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었는데 지금은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해 우리는 다들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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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게 기출변형 이야? 아님 모의고사 변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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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출변형, 모의고사 변형이라기보단, 내 넋두리야
그리고 내가 힘들어했던 것 처럼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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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쓰나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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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괴롭힘 당했고 졸업 이후에도 가끔 당하고 있는데 나는 그 년도에 가해자가 입은 점퍼를 잊지를 못해 그것만 보면 두렵고 피하고 싶어져 나는 길에서 그 점퍼만 보면 매번 떠올라 그 이후로 남들 시선이 무섭고 나는 더 위축됐는데 네 글 보니까 내가 가장 중요한 걸 잊었던 것 같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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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맞아 나는 뚱뚱해서 왕따당했다ㅎㅎ 그때 이후로 더 내성적이고 사람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지금도 친구가 없어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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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초딩 때 왕따시키던 남자애들 아직 잊지 못하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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