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작년 10월에 사무보조 알바로 지금 이 회사에 들어왔고 한 두달정도 일하다가 같이 일해보면 어떠냐고 여쭤봐서 고민하다가 그 때 당시 일자리도 없고 회사 분위기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익숙해져서 그냥 나는 신입이니까 한 1년정도 일배우고 이직하자라는 마음으로 수락을 해서 올해 1월 13일부터 정직원으로 회사다니구 있어!
그런데 아직까지는 크게 힘든일은 딱히 안시키시고 있고 사무보조때 일이 아직 다 마무리되지않아서 그거 작업하고 있어 지금 퇴사고민은 일적인거 보다 대표님이랑 성향적인게 너무 안맞는거 같아.. 일단 내 mbti는 isfp인데 가끔씩 대표님이 툭툭 던지는 말이 너무 상처받아... 일적인 거면 내가 이악물고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라도 드는데 약간 사소한거부터 시작해서 저번주에 하신말때문에 주말내내 기분이 안좋았어 무슨 말이냐면 여기가 소기업이고 직원이 별로 없어서 대표님이 하시는 일이 엄청 많아... 갑자기 하.. 오늘은 일하기가 싫다 이렇게 혼잣말을 하시길래 신입 주제에 쉬면서 하세요 이렇게 얘기하는것도 버릇없어 보일거같아서 그냥 눈치보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 도와주는 알바동생한테 땡땡씨는 가만보면 약았다고 착한척하면서 되게 약은것같다고 대표가 이런말하면 뭐 좀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일 도와주기싫어서 그렇냐고 내 앞에서 알바동생한테 흉을 보는거야.. 아니 난 신입이라 대표님이 무슨 업무하는지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 나빠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 한마디라도 할걸 후회되고ㅜㅜ 자기 딴에는 웃으면서 농담한거라고 치부할텐데 자기 혼자만 농담이고 상대방은 기분 엄청 나쁜데 그게 너무 화가나 아직 그 감정이 남아있는데 말했듯이 회사가 소규모 회사다 보니 대표님 옆 책상에서 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퇴사생각만 든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퇴사하고싶은데 무턱대고 퇴사했다가 공백 길어질것같고 정직원으로 일한지 2~3주 됐는데 엄마 볼 면목도 없구 참 한숨만 나오구 앞이 막막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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