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공장에서 일하시다 다쳐서 더 이상 일 못하게 되버렸고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어케든 구해서 하고 엄마는 알바 매일 구하면서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오빠는 고등학생이였고 나는 중학생이였을때 백원짜리 떡볶이 꿈도 못꿨었고 그냥 노는거 학원? 그냥 다른 세상 말이였었다.. 집도 투룸 월세 간간히 오빠랑 엄마가 벌어서 낼 수 있었고 물 전기 휴대폰 끊기는건 너무 자주 있었고 정말 힘들다는 말이 나올수도 없을만큼 바쁘게 살았었다 알바 구해서 생활비 보태고 학교에서 자고 ㅋㅋ... 근데 또 하늘에 뭐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정말매일 잠자기전에 속으로 외쳤다 한번만 도와달라고.. 정말 악착같이 돈 안쓰고 모아서 가게 하나 작은거 엄마 나 오빠랑 개업해서 그게 어쩌다 정말 어쩌다 잘되서.. 정말 이제는 행복하게 살고 있어 그래서 가게도 번화가에 나름 이름 있는.. 나랑 오빠는 공부를 못해서 ㅋㅋ... 그냥 우리 지역 4년제 가서 대학 졸업장 따고 그냥 회사 다니는 중 ! 정말 힘들었는데.. 살고 싶지 않았지만 죽는건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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