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래서 쓰는거니깐 이해해줘 아파트 사는데 몇몇동 이렇게 있자나 난 우리동 앞이라 안에 들어가려는데 우리동 앞에서 약간 걸음걸이 이상하게 하던 할아버지가있었어 그분은 다른동으로 걸어가는길같엤는데 내가 우리동 안으로 걸어들어가고 엘리베이터 눌러서 기다리는데 그 할아버지가 들어오는거야 나랑 눈도 마주쳤고 그랬더니 나보더니 또 나랑 멀어지먄서 경비실쪽으로 걸어가 (경비실에 아무도없었어) 아무튼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와서 탔는데 그 할아버지가 기다렸다는듯이 빠른걸음으로 걸어서 엘리베이터 안에 탔어 이때도 내가 여태 폰질하고있었는데 그때 쎄해서 폰내려두고 바로 긴장탔어 이때 내가 먼저 충 누르기 싫어서 약간 머뭇거렸는데 안누르셔서 내충 눌렀어 그 할아버지는 나보다 두층의에 누르시더라고 완전 긴장타면서 눈똑바로뜨고 주시하고있었는데 우리층도착해서 내렸지 근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나서 문이 닫히는 시간이있자나 이상하게 닫는버튼을 안누르는거야 아무튼 설마하고 비번누를려고 비번 치는데 할아버지가 엘베 문닫히기직전에 우리층에서 내린거야 나 당황해서 비번치는거 멈추고 또 하필 그상황에 복도 불 꺼진거야 (그 센서있는거 알지 움직이면 불켜지고 또 몇초후에 꺼지는거) 그래서 나 폰 애플이어서 바로 홈화면에서 후레튼 눌러서 할아버지쪽에 비추면서 목소리 깔면서 몇층가세요? 물어봤더니 하는말이 허허 여기 XX동 아니야? 내가 눈똑바로보고 네 아니에요 이러고 할아버지는또 엘리베이터 누르려는데 그사이에 엘리베이터문닫쳐서 원래 할아버지가 눌러놓으신 우리층보다 2층위에 갔지 그래서 할아버지가 계단 쪽으로 가셨는데 그할아버지 계단쪽으로 가시는거 확인하고 비번치고 확 들어왔어 여기서 진짜 다행이라고 느꼈던건 우리 강아지 키우거든 그래서 계속 문앞에서 짖을때마다 일부러 그할아버지 들을라고 문에다데고 쉬 조용히해 하고 아무튼 집에 들어온다음에 그 밖에보이는 모니터있자나 그걸로 계속 주시하고있는데 갔나보다 하고 안심할려는데 그때 계단쪽에서있다가 엘리베이터 오니깐 그거 타고 내려가시더라고 (계단에서 대기타던것도 소름이었어) 여기서 정신줄붙들고 생각해보니깐 이상한점 그 할아버지는 자기층을 누르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층에서 내렸어 그것도 타이밍 재면서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 바로 직전에 (내가 비밀번호 치던중일때) 또 내가 말 걸어서 물어봤을땐 첫마디가 허허 잘못왔나보네 여기 XX동 아니야? 이러셨는데 솔직히 우리동이랑 할아버지가 애기하신동이랑 헷갈릴수가 없는 상황이거든 설령 헷갈리셨더라해도 왜 나랑같은충에서 내리셨는지 이해가 안돼 완전 심장이뛰고 내가 대처 잘안하고 강아지 안키웠으면 어쩔번했나 싶더라 그순간에도 심지어 나 속으로 나랑 저 할아버지랑 싸우면 그래도 내가 이길수있어 할아버지가 먼저 내몸에 어떠한 컨택을하면 바로 급소차자 이런생각하면서 용기있게 물어봤던거같아 익들아 진짜 조심하자 난 설마 우리 가족들이랑 사는 이런 아파트에서 이럴경험할줄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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