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연애초때는 진짜 잘해주고 나 퇴근하면 집 도착 할때까지 전화해주고 피시방가도 연락 잘되구 그랬는데 점점 소홀해지는거야 요즘 일 그만두고 맨날 피시방가고 피시방가서 새벽에 집들어가고 늦게 자니깐 늦게 일어나고하니깐 나랑은 생활 패턴이 달라져서 연락도 많이 못하구 ㅠㅠ,, 어제같은경우는 남친 피시방 기다리다가 결국엔 내가 먼저 잔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잔다고 카톡 나누다가 갑자기 사라진거야ㅜㅜ 게임하러 간거지 ㅠㅠ 난 이게 너무 서운한거야... 맨날 게임하면서 여자친구가 기다리다가 먼저 잔다는데 그냥 잘자~한마디만 하고 내가 말하는거 씹고 게임하러가는게ㅠㅠㅠㅠㅠ 그래서 이거 서운하다고 얘기하다가 결국엔 내가 시간 갖자했거든 (원래 서로 잠들때 하루도 안빠지고 좋은말 해줬었어,,오늘도 수고 많았다 사랑한다 어쩌구 이런식으로 ㅠㅠ) 남자친구는 아차 싶었는지 자기가 잘하겠다구 이제 피시방도 2시간으로 줄이고 집들어가는시간두 나 ㅋ퇴근시간 맞춰서 들어갈거래 그리고 원래 게임만했던 시간에 자격증 공부도 시작하겠다고 그러는데 이걸 믿고 한번 더 기회를 줘야할까 ? ㅠㅠ 난 이미 남친이 자기개발 안하고 게임만 하는 모습에 매력을 못 느끼는 중이였어.. 그래서 애정도도 점점 떨어지는 중이구 ,, 남친을 한번 믿어보면 내 애정도도 다시 올라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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