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인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여자친구가 당분간은 안만나는게 좋을거같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주뒤가 생일이란 말이야... 여자친구가 코로나이거에 엄청 신경을많이써서 외출도 안하고있고 그래서 생일날 못볼거같아서 선물 미리줄려고 마음먹었는데 집주소는 가족다같이 사는집이라서 못가르쳐준대서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편의점픽업 이라는거 있길래 근처 편의점으로 갤럭시버즈 주문해놓고 우리가 생일날 못볼수도 있을거같아서 미리줄게! 혹시나 생일날 보게되면 선물은 미리주는거니까 음...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반응이 진짜 안좋은거야.. 나는 알아보면서 받으면 기뻐할모습 보는거 상상하면서 그랬는데 반응이 그러니까 많이 속상하더라고 ... 왜그러냐니까 생일선물 미리주니까 이러면서 내가 말을흐리니까 생일때 혹시나 보게되도 생일선물 미리줬으니까 편지나 케이크나 그런거는 안해준다 그런의미로 알아서 서운했다는데... 그러고 오해했다고 미안하다고 자기는 오해풀렸다는데 나는 처음에 그반응이랑 그게 섭섭하고 내가생각했던 반응이랑 다르니까 자꾸 꿍하더라고... 근데 본인은 오해해서그런거고 사과했는데 내가안풀리니까 기분이 안좋았나봐.. 하루 지났는데 기분아직 안좋네... 내가 속이 좁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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