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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
이 글은 6년 전 (2020/2/08) 게시물이에요

예를 들어 익잡에 가정사나 연애사, 친구들과의 이야기 보면

보통은 글쓴이 본인 입장의 글들을 올리잖아


근데 글을 읽다보면 딱 그 부분의 사건만 말하다보니

이게 과연 진짜일까? 본인은 잘못한게 전혀 없었을까?

너무 과장된 것 같은데 거짓말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떄도 있더라고


넷사세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듯이

어느 정도는 그냥 걸러야지라는 마인든데


익게 보다보면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같이 공감해주고,

함께 즐거워해주고, 슬퍼해주는 댓글에

익명게시판의 순기능이 바로 이건가 싶어서

진짜고 아닌게 뭐가 중요해

아직 세상 살만하다 이렇게 느끼면서 왔다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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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대부분 의심하긴해. 한쪽에 유리하게끔 쓰여지는 글들이 워낙 많은데다가 댓글 흐름만 봐도 첨에 글엔 아예 없었는데 조금 불리해진다싶으면 누가봐도 편들어줄만한 상황을 그제서야 추가하는 경향이 너무 심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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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공감도 좋긴한데 a vs b의 구도에서 a가 쓴 글이라고 사실여부 확인없이 a한테만 맹목적인 공감을 한다면 설령 b가 보지 않더라도 b의 입장이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느낄 불편함은 린치맞는 느낌일테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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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꼬인건가 싶었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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