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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리쪽 상담사인데 고민있으면 다 들어줄 수 있어!
34
5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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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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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2/08) 게시물이에요
내가 자기전까지!! 금욜 연차내고 토일 다 쉴거라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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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 있으면 삼수어떻게 생..
7
익인1
연애고민두 괜찮을까,,?
5년 전
글쓴이
응 뭐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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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둘이 결혼한다는 가정하에 현실적으로 말해볼게. 지금은 어리니까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더 나이가 들고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분명 이런 상황이 와. 몇천이 부족해서 빚을 지거나 몇천이 부족해서 내가 원하는 집을 못 들어가고 조금 맘에 안드는 집을 들어가서 살게 돼. 거기서 오는 아쉬움=돈 더 많이 모아둘걸 이것인데 보통 남자들은 그런쪽에 더 상처를 잘 받아 그리고 걱정도 많아. 그래서 더 악착같이 모으려고 할거야. 쓰기위해 벌고 모으기위해벌고 각자의 성향인거지만 그냥 현재를 생각하느냐 미래를 생각하느냐의 차이지.. 남자친구가 너와의 미래를 더 생각한다고 생각해도 부딪히고 싸우고싶어? 그건 아닐텐데.. 그치..? 남자친구는 나중에 결혼을 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부족해서 못해줄까봐 걱정이 되는거야 다른 여자들보다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맘이 크니까! 미래를 생각한다면 둘중에 한명이라도 모아야한다고 생각해 나는
5년 전
익인2
우울증 증상이 뭐야?
5년 전
글쓴이
당장 생각나는 건 뇌쪽인데 집중력저하, 기억력 감퇴야 흔하게들 아는 적막감 회의감 외로움 도 있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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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잘해야된다는 압박감은 정말 흔해 유치원생도 흔히겪을정도로.. 재수중인 ‘상황’과 합격을 위한 ‘잘 해야한다’생각드는 압박감은 성인인 익인이가 더 크게 느껴지겠지 ? 통제라고 했는데 허탈하게 말해주자면 스스로를 잘 해라 통제하지말고 믿어주는게 중요해 나는 잘할수있어 잘할거야 목표를 향해 가자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되 실천도 꼭 해야해! 화이팅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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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
5년 전
익인4
너무 힘들어서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 ㅠㅡㅠ왜이러는걸까 울면 그래도 좀 나아지는데 눈물이 안나ㅜㅜ
5년 전
글쓴이
추천해주고 싶은 건.. 정말 오열할 수 밖에 없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펑펑 우는걸 추천해
5년 전
익인10
고마워,,,,ㅠㅠㅠ
5년 전
글쓴이
💜
5년 전
익인5
나 이번에 반수를 하는데 갈 학교가 과 특성상 좀 낮춰서 써서 높은 성적으로 안 맞춰도 괜찮거든 현역 때 진짜 망했을 때도 그 학교를 갈 수 있을정도로 근데 수능 때 너무 많이 미끄려져서 그 마저도 성공 못 할까봐 너무 두려워 살면서 처음가진 꿈인데 못 하게 될까봐
5년 전
글쓴이
진짜 망했을때=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면 수능 때 너무 많이 미끄러져도= 갈 수 있다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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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가능성이 없다고 너도 생각하지? 어떡하면 좋을까 가능성은 없는데.. 라고 생각한다면 전남친을 과감히 덮어라고 하고싶어 잊지말고 그냥 그 감정 마음 그대로 꽁꽁 가려서 덮어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생각해봤자 가능성 없단거 알잖아.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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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원하면 잊고 원치않으면 잊지않고 그렇진 않잖아? 절대 안 잊으려고해도 잊어지는 기억이 있듯 너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미련덩어리라며 생각하지 마! 그 사람을 언제까지만 질리도록 그리워하기로 정하고 그만 다 읽은 책 덮듯 덮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추천해
5년 전
익인7
꿈이 없어서 고민이야.. 친구들은 꿈이 있어서 대학도 가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것같은데 나는 하고 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내가 너무 한심한거같아
주변에서는 다들 아직 어려서 괜찮다고 하는데 난 너무 불안해 빨리 뭐라도 해야될거같고ㅠㅠㅠㅠ 괜히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이 고민 때문에 밤에 잠도 잘 못자겠어
5년 전
글쓴이
아직도 꿈없이 생각없이 여전히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을 R이라고 부를게. 익인이는 밤에 잠도 잘 못자고 걱정하면 R보다 먼저 나아가서 시작을 위한 단계에 머물러 있는거야. 이 세상에 직업은 정말 많거든? 익인이 직업 종류 다 알아? 모르지? 그럼 아직 꿈을 못 찾은게 어쩌면 당연한거야. 일단 재능이 10퍼라도 있는 걸 생각해봐 예를 들면 글씨 목소리 감각 게임 등등등 거기서 관련된 직업을 찾는거야 비전이없다? 그럼 취미로 가지고 그냥 사무직 가는 걸 추천해 현실적으로는.. 너무 꿈을 찾으려하지마 그저 평범하게 돈 벌며 살되 너 행복하게 하는 취미를 하는것도 좋아
5년 전
익인14
이것저것 다 찾아봐야겠다! 늦은시간인데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쓰니야 잘자❤️
5년 전
글쓴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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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익인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뭐야?
5년 전
익인13
아직 없는 것 같은데 그나마 인형?
5년 전
글쓴이
인형을 생각보다 소중해하는 사람 많아 실수로 버려버린 사람중에 30대가 되어도 그 인형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더라. 너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어떨 거 같아? 아마 어머니도 지금 너가 생각하는 그 마음처럼 힘들어서 우시는걸꺼야 엄마도 오빠의 폭력이 무서우셨을수도 있어 물론 부모로써 널 지켜주지 못하셨고 잘하신 행동도 아니야. 널 보호해야하는데 보호하지 못한 죄책감도 있으실테지.. 엄마가 원망스럽고 밉기도 하지만 떠나버릴까 두렵다는 건 애정도 있다는거거든 엄마랑 잘 지내보는 건 어때? 엄마도 익인이도 심적으로 기댈 곳 없고 위태로운 상황에 둘이 잘 지내보면 큰 버팀목이 될지도몰라 미운 마음도 들겠지만 우시는 어머니에게 먼저 다가가서 따뜻하게 안아주면 어떨까? 잘 안될것 같아?
그리고 오빠의 폭력문제는.. 이해하려고하지마. 성인이거나 되면 꼭 따로 살아 폭력자는 이해하려고 하지않아 나는
5년 전
익인15
들어줘서 고마워 그렇게 해보도록 할게
5년 전
익인16
아예 끊지는 못할 것 같아 엄마가 오빠를 무지 좋아하셔 그래서 그 것때문에 더 말리지 못하셨을거야 나보다 오빠가 더 소중하니까
5년 전
글쓴이
16에게
그래 가족으로써 최소한의 만남만 가지는게 좋겠어 엄마도 사건을 아시니까 너를 이해해주시겠지. 부모의 자식 차별은 늘 있어 인형 두개가 있어도 한 인형이 좀 더 애착가듯, 그치만 나머지 인형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거든..? 조심스럽지만 너무 상처받지말고 어머니도 너를 사랑하시는게 맞다는 것만 기억하자 오빠를 더 소중히 여긴다는 생각보다는.. 그게 좋을 거 같아
5년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고마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 시간내줘서 상담해줘서 고마워❤️
5년 전
글쓴이
17에게
💜
5년 전
익인19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혹시 가능하다면 답글 부탁해
나는 완벽주의 쪽으로 강박이 있고 리셋증후군도 있는 것 같아 그 때문에 요즘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심해졌어
증상은 6~7년 정도 된 것 같아
간단히 말하면 조금이라도 내가 계획한 행동에서 어긋나거나 시간을 낭비하면 내일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라는 생각으로 그날 하루는 완전 제멋대로 살아버려
해야할 일도 안 하고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거지
12시마다 휴대폰 초기화하는 버릇도 생겼어
제멋대로 보내는 날이 점점 늘어나면서 우울증이랑 무기력증도 만성이 된 것 같아
일을 미루는 습관도 생기고 학업에도 지장이 가 (필기를 할 때도 잘못 쓰면 노트를 새로 산다든지,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그 뒤로 아예 문제를 안 푼다든지)
완벽하지 않은 게 두려워서 아예 시작을 못 하기도 해
그냥 내가 게으르고 의지가 약한 건데 핑계 대는 것 같으면 따끔하게 말해주라
저번엔 ‘이때까지 실패한 모습도 다 나야’라는 생각이 강박을 좀 완화시켜줘서 며칠 동안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 생각도 효과가 없어
위로는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 마음에 와닿지도 않구..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찾고 싶은데 약물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될까?
정신과가 좋은지 상담을 먼저 받는 게 좋은지 현실적인 방안이 있다면 조언 해줬으면 좋겠어
긴 글이라 읽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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