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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86
이 글은 6년 전 (2020/2/09) 게시물이에요
막상 간 친구들은 엄청 재미있게 잘 지내는거 보고 편견깨짐 

맨날 선생님들이 거기가서 뭐하고 살래 이런식으로 말했어서 무조건 높은 학벌을 가야 행복하고 이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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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ㅁㅈ 대학오니 성적 그런거 다 별거 아니였어... 대학와서가 진짜 스타트더라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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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 안에서 또 나름 잘하면 새로운 기회도 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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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야...? 그안에서 기회가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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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안이라는게 쓰니가 가기 싫었던 대학 말하는거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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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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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0/2/10 18:07:4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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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ㅏ 나쁜뜻이 아니라 나 걱정돼서 댓글단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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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6에게
아아 오해했다 ㅠㅠㅠㅠ 미아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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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나는 대학을 서울로 가는거에 매달렸는데 보건계열 간 친구들은 그 안에서 학점따서 서울로 취업하려는 애들도 있고 각자의 설계가 다 있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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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학금을 받아서 과에서 밀어주는 학생이 되는 경우도 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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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히려 자기한테 맞는 과있는 대학 가서 생활하면 만족도 높더라고 입결만 본 것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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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대학도 중요했고 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욕심부리는 사람이였어서 그게 더 잘 안됐었어 ㅜㅠ 하나만 포기하는거?? 그래서 이제 이정도로 만족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구싶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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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과를 택하면서 오히려 전자처럼 사랐으면 많이 후회됐겠다 싶었어 근데 이건 내 기준이고
쓰니 기준의 욕심으로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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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젠 꼭 대학가서 대학라이프좀 겪어볼래요~!ㅎㅎㅎ 이상 나의 고민과 한탄을 들어준 익인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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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난 지금 내가 가고싶었던 일순위 학교 학과 붙었는데 학원쌤이 거기가서 뭐할거냐고 하도 그래서 입학하기도 전에 자신감 다 떨어지고 등록금 버리는 건가 싶고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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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이미 붙었는데 그렇게말하는건뭐냐 내가 다 화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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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 진짜 다들 말한 거 처럼 나도 잘 지내서 본문처럼 누군가가 나 보고 편견 깨졌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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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너에게 일순위였던 학교라면 잘 할 수 있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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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쓰니 말처럼 내가 원했던 학교 간 만큼 열심히 해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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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뭐야... 그 학원쌤... 가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
지금부터 만들어나가면 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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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ㅠㅠㅠ맞아맞아 나 진짜 누구보다 잘 할 자신 있었는데 요즘은 또 너무 헛된 꿈 같아서 무서웠어ㅠㅠ 고마워 나 진짜 열심히 할게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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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내가 염두해두지도 않던 대학 오게 돼서 반수할까, 편입할까 막 이랬었는데 다니다보니까 다 나름의 길이 있더라고.
그래서 나름 학교에 정 붙이고 잘 다니고 있어. 좋은 대학이 물론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디든지 본인 하기 나름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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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본인하기 나름... 나도 이젠 대학 가서 열심히 살아야지 누구보다 놀기를 좋아했는데 일년동안 넘 힘들었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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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내가 지금 여기는 절대 안 갈 거라고 했던 학교 반수..까지 해서 결국 여기 왔는데ㅋㅋㅋㅋㅋ 과가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거 배워서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다닌다... 근데 아직도 어디 가서 나 여기 다닌다구 말하기 싫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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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같이 재수하는 애들중에 못간애도 있는데 계속 잘간애들민 생각이 나서ㅠㅠ 너무 속상하당 원하는 과로 가게 될 것 같은데(예비8...ㅠㅠ) 정말 가서 열심히 살아야징 ㅎㅎ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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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맞아 잘간 애들만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ㅠㅠㅠㅠ 그래도 쓰니도 원하는 과로 가게 될 것 같다구 하니 다행이다! 찰떡같이 붙어서 즐거운 대학 생활되기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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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오!!! 익인이도 올해 행복한 일 많이 생길거야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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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수시 망해서 절대 안 갈거라고 생각했던 전문대 와서 고3 담임쌤이 걱정 엄청 많이 하셨는데 내가 원래부터 원하던 과에 가기도 했고 친구도 나랑 잘 맞는 친구를 만났단 말야?! 글고 종강하자마자 쌤 보러 갔는데 쌤이 여태껏 보던 졸업생 애들 중에 내가 젤 즐거워보인다고 그러셨어!! 나도 대학이 전부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너무 걱정말고 좋은 대학 생활 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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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두 수시망해서 (5광탈 1합) 하향으로 넣은곳 한군데 붙었는데 지금 과에서 매학기 전액 장학금 받고 교수님들도 나 예뻐하셔서 대학원생들이랑 프로젝트도 같이하고 그런당(쓰니 학부생) 교수님이 확실히 밀어주시는 느낌 있어서 취업 걱정도 별로 안하는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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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대학와서 자퇴 독재 반수 다 엄청 고민하고 실행하려고 계획도 다 짜놨었는데 뱀머리 되고 주위 처우가 달라지니까 생각이 바뀌더라.. 학벌보다 실력이 우선인 학과 이기도 하고 (공대) 적성에 잘 맞고..... 학벌 다가 아니라는거 요즘에 느끼는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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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높은 대학만이 목표는 아니더라 낮아도 자기 원하는 거 확실한 게 제일 좋은 거 같아 낮은 대학이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진짜 자기 길 알아서 스스로 만들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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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입시보다 안행복한게 어딨어ㅠㅠ 입시가 젤큰 스트레스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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