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동물을 처음 키워보는데 (아직 결정 x) 고민이 많아서 여기다 올려.. 남동생이 자기 나름의 이유도 있고 강아지를 정말정말 키우고싶어해서 예전부터 열심히 계획해오고 고깃집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스스로 돈도 많이 모아왔어. 처리부터 이것저것 케어 관리 다 한다고 하는데 이거에 대한 믿음은 가! 얘가 정말로 평생의 소원인거같아서 엄마는 들어주고 싶어 하시고 아빠는 반대...나도 반대야. 부모님은 일단 강아지를 좋아하셔. 반대하는 이유는 맞벌이신데다가 동생도 학원을 다녀서 스케줄이 거의 학교같아 아침8시부터 집에오면 6시정도! 나는 자취해서 집에같이 안살구. 동물을 처음 키워보는거지만 ... 아무리~~~아끼는 동생 생각해도 하루 10시간을 집에 놔둔다는게 난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ㅠㅠㅠ 자기주변에는 그러는사람 있다는데 내 주위에는 무조건 집에 부모님중 한분이 계시거나 집에 여유가 있어서 아주머니 계시고 이러지 않으면 안키웠거든...? 아니면 직장이 가까워서 틈틈이 오시거나... 사람으로만 생각해도 컴퓨터 핸드폰 아무것도없이 10시간 매일 멍때린다 생각하면 바로 미쳐버릴거같아 솔직히 학대처럼 느껴져. 환경이 되어야 강아지를 키우는게 맞는거같은데 동생이 너무나 낙심해서 힘들어하네 엄마는 슬퍼하고 ... 강아지 키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동네에 참고로 애견 유치원은 없는거같더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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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