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옛날과 지금이 시대적으로 많이 변했지만 '일 안하고 돈 많이버는 직업' '쉽게 돈버는 직업' '적게 일하고 많이버는 직업'에 대한 선망도가 지나치게 높아진거같다는 느낌이 들어 물론 이런 과정 속에서 당연히 능력에 비해 불합리한 임금, 오버스펙현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염증과 그 반동인것도 알고있지만.. 너무 너도나도 일안하고 많이벌래!! 그런직업 없나? 이렇게 찾아가는 느낌. 그리고 sns, 커뮤니티가 발달하면서 명품이나 사치소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상대적 박탈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한데, 다 각자의 환경과 사정이 있는건데 너무 겉모습만 보고 명품이 많은 사람, 완전 그사세 사람들이랑 나를 비교하거나 혹은 열폭하는 사람들도 요즘들어 정말정말 많이 보이는거 같음 괜히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 이말이 있는게 아닌데.. 뭔가 사회적 염증의 반동으로 허영이 짙어지고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계속 들어 누가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사고 몇십억짜리 집에 산다는 글 보면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보편적이지 않다는걸 아니까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시샘하고, 금수저라고 박탈감 느끼고, 사회탓(?) 하는..? 근데 주변에서 일찍 성공한 사람들 보면 뭔가 하나를 진득하게 몇년동안 파거나 결국은 남는건 하는만큼, 노력한만큼 롱런한 사람들이 뭔가를 거머쥐는데 너무 결과만 보고 사람들이 쉽게 박탈감을 느끼는거 같음.. 결국 그 일안하고 쉽게버는 직업도 현실적으로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 아니면 몇년동안 꾸준히 진득하게 해야 자리잡는 직업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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