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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3
이 글은 6년 전 (2020/2/10) 게시물이에요

나도 진짜 자취 하고 싶은데 집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허락을 해주실까..

그냥 자취가 로망이 아니라 집에서 너무 트러블도 심하고 내 나이가 29인데 엄마 아빠 눈치 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억압 받는다고 해야 되나 이번에 또 엄마랑 크게 싸우고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취 진짜 하고 싶거든 어떻게 말을 해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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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내돈으로 독립해서 나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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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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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가 벌어놓고 저축해 놓은게 있어서 나올 수 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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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결혼하기전에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고싶다고 내돈으로 내가 나가는건데!! 약간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오긴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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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그렇게 말할때 싸우지는 않았어..? 괜히 그렇게 나오면 마음이 불편할거 같아서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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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사실 타이밍이 좀 잘 맞아서 그런것같긴함 진짜 결혼하려고하다가 깨져가지고.. 그냥 그돈으로 독립이나 하자! 이러면서 회사 바로 옆으로 이사하고 전세로 나온거라서 차비나 관리비나 비슷하다~ 이러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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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하긴 상황이 딱 들어맞을 상황이면 누구든 그렇게 하징.. 차비도 무시 못하고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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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이제 혼자 살고 싶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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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놓고 말할까?? 그래야 해주시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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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 일단 혼자 살고 싶다고 하고 그전에 어느동네 자취비용 이런거 대충 정리해서 보여주시면 아마 허락해주실걸
막연한거 보다 계획이 있단걸 알려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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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획을 짜야 되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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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대학때문에 어쩔수없이 자취하는건데 동기언니는 독립하고 싶었는데 허락 안해주셨거든
근데 그 언니가 한달치 가계부같은거 작성해서 보여드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도 다 말씀드려서 허락받았다했음
그 언니도 부모님돈아니고 자기돈으로 독립한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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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취 못하게 하는 게 자취를 하면 돈이 안모인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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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니까 그걸 가계부작성해서 절약하면서 살겠다 이걸 보여주면되는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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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그럼 계획이랑 가계부 작성을 해봐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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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집계약 다 해놓고 내 물건 조금씩 옮기고 그냥 통보하고 나왔어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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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싸우지는 않았어..? 안그래도 지금 엄마랑 냉전중이라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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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원래 부모님하고 사이가 안 좋았어 근데 내가 집에 돈줄이니까 못나가게해서 그냥 집계약하고 눈치못채게 출근하면서 짐 조금씩 옮기고 통보하고 나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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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런 상황이면 그럴만 하지.. 익이니 고생 많았네.. 이제 행복하기만 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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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럼 ㅋㅋㅋㅋㅋ 난 지금 매우행복해 나 괴롭히던 사람들 이제 없고 남은 가족들이랑 잘 살아!!!!ㅎㅎ쓰니도 어떤결정을 하든 행복해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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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웅웅 ㅜ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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