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면 난 지금 난치병을 1년 반 정도 앓고있고 그래서 일상생활도 불편하고 사람 만나는게 힘든 상태야 근데 나한테 정말 소중한 5년지기 친구가 내가 아픈후로 본인이랑 잘 못 만나고 못놀다 보니까 그거에 대해 항상 나한테 서운하다, 너가 성격이 변한 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하고 얘가 어디 가자고 했을때 내가 아파서 못간다고 하면 기분 상해해 근데 난 몇번이고 이 친구한테 나도 너무 놀고 싶은데 어쩔수가 없다 너가 싫은게 아니다 라고 얘기 했음에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야 솔직히 나는 내 몸이 아픈걸로 얘한테 왜 미안해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요새 자주 이런 문제로 충돌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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