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 당일취소 돼서 방에서 그냥 자고있었어 부모님 들어오신줄도 모르고 자고있었는데 깨보니까 부모님 대화소리가 들리길래 오셨냐고 인사하러 나가는데 ㅇㅇㅇ(내 이름) 한텐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가야하는거 잊지말자고 자기는 아직도 가끔 막내 얼굴보면 그날 생각나서 울컥해서 방 들어가서 운다 뭐 그러시는거 들었거든 나 방에서 계속 자는척하다 방금 엄마 들어와서 ㅇㅇ이 있었냐고 하실 때 그때 깨는척하고 아무렇지않는척 하고 있는데 심장 떨리고 손ㄴ떨려ㅋㅋㅋㅋ...뭐지..평생 알면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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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지 1년 된 케데헌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