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과가 간호학과인데, 간호학과가 괜찮기로 유명한 학교라서 정시 지원으로 넣었고 추합됐거든? 그래서 오늘 기분 좋게 그 학교를 보러 갔는데 엄마가 생각한 것보다 가는 길도 험하고, 학교도 조금 오래된 거 같고 그랬나 봐. 집 오는 길 내내 기분이 안 좋아 보이길래 집 와서 엄마한테 “학교 가는 길이 험해서 속상해?” 했더니 엄마가 “너가 그 험한 길을 어떻게 다닐지 걱정돼” 하면서 운다... 뭐라고 말을 해야 엄마가 좀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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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엔터 이영지 이런 부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