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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2/13) 게시물이에요
아빠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때마다 눈물나 

스스로 가셨는데 그렇게 힘들었던거 모른척해서 미안하고 

살아계셨을때 맨날맨날 원망한 것도 미안하고 

마지막날에 못 말려줘서 미안하고 

이런생각 때문에 너무 힘든데 

다들 이겨내는 방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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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아부지 가신지 딱 5주년째얌. 진짜뻔한소리인데 시간이답이더라 이제 좀 안울어! 그치만 문득문득엄청그립고엄청죄책감드는데 시간갈수록 빈도가줄어드는거같아. 음 그리고 그만큼엄마한테 효도하면서 극복했음. 가족들이랑 씩씩하게잘살아야 덜죄송한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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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솔직히 3년까진 자기전에 거의 맨날울고 엄마도 맨날울고 아빠라는 단어만봐도 맴이아프고그랬는데 이젠 괜찮아. 너도 괜찮아질거야! 씩씩하게 잘견디길바랄게 응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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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질까?? 진짜 별별생각다든다 고마워 진짜 주변 친구들한테 말할 수 도 없고 엄마나 언니한테도 아빠 보고싶다고 울 수가 없어서 위로가 너무 필요했다 진짜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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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 근데 많이 울어야해 가족들이랑같이. 우리집은 언니랑 엄마랑 셋이서 자기전에 누워서 맨날 아빠옛날에 어쨋구저쨋구 넘보고싶고어쩌고저쩌고 이거미안했고 이러면서 얘기진짜많이했어. 서로같이 울고 얘기해야 속으로 안곪아. 용기내서 보고싶어죽겠다고 말트고 대화해봐바. 그래야 건강하게 해소가 된대. 우리집은 그게 많이도움이됐어. 특히 엄마는 속으로 엄청우실텐데 아빠얘기 많이하고 많이들어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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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얘기 더 많이들어주고싶다 힘들때 그냥 댓글로 푸념이라도 해줘 내가 듣고있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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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너무 충격적인걸봐서 계속 그거 떠오르게 할까봐 말을 못하겠어 그래도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익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견뎌오느라 너무 수고많았어 고마워 종종 이야기 하러 올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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