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날 알바하는데 한 2년주기로 점장님 바뀌고 매니저는 한 1년 혹은 6~7개월에 한번씩 바뀌는거같은데 일주일마다 근무신청해서 그걸 매니저가 근무시간표를 짜면 거기에 맞춰서 근무하는 방식으로 매장 운영이 되거든 .? 전에는 똑같이 근무가능시간대 작성해서 매니저한테 줘도 진짜 심각할정도로 근무가 안들어갔었어 일주일에 12시간 11시간 2일 이런식...심할때는 아예 근무반영 안되는날도 있었고 그거 전 매니저한테 말했더니 나아지긴했는데 그래도 남들에 비하면 진짜 적게 들어가더라고..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너 근무신청을 처음부터 적게해서 반영안되는거 아니냐 물어볼 정도였고.. 근데 그거 짜주는 매니저 바뀌자마자 근무 겁나 빵빵하게 넣어줘서 놀랐어..ㄷㄷ 바뀌기 전 점장님이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긴 했어 맨날 인사해도 씹고 시키는 일도 좀 너무하다싶을정도로 힘든것들 다 몰빵해서 시키고 점장님 바뀐이후로는 절대 안그러거든..그래서 둘다 나한테 무슨 앙심있었나 싶다..나 진짜 친하지도 않았고 일만 했을뿐인데..말을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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