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에 제일 날씬했을때가 61 지금 74정도 나감 ㅜㅜ 몸무게만 들음 헉 하는데 막상 거울 보면 내 기준에 그리 안흉해보임 ㅋㅋㅋ 외국이라 내 기준이 너그러운듯 살이 막 흘러내릴때가 있었는데 운동해서 이제 토닝되니까 그냥 뭐 낫배드? 그래도 탄수 많이 먹은날이나 부은날은 뱃살 좀 흘러내림 내가 못빼는 이유는 1. 먹는거 넘 좋아함. 그리고 가족들의 끼니를 내가 다 책임지기에 요리하면서 안먹을수가 없음. 게다가 나 요리 금손임 내가 해도 넘 맛있어 사먹는것보다 2. 입맛이 짭질/기름진거 좋아함. 그래도 떡볶이 끊느라 힘들엇다 3. 운동을 일주일 세번 피티받음. 받고 나면 괜히 먹어도 될거 같은 성취감에 더 먹을때도 ㅜ 4. 친구들과 노는거 좋아하는데 다 노는게 먹는거 아님 술이지 뭐.. 안빼는 이유 1. 남편이 살빼지 말라함. 살 조금이라도 빠지면 아파보인다 함 ㅋㅋ 게다가 조금 빠지면 옆에서 햄버거 야식 먹음 ㅜㅜ 난 무너짐 ㅜㅜ (이건 내가 식단 조절하면 예민해지니 자기 편하자고 빼지 말라하는거 같은데 ㅋㅋ) 2. 살 안빼도 주변 사람들이 나 엄청 좋아해줌? 나 자존감 하나는 왕이라 늘 생글생글 웃고 남들 배려하지만 내 할일 잘하거든. 사회생활에 한번도 내 몸무게가 문제된적 없음. 3. 옷 꾸미고 입을 곳이 사실 별로 없고 옷에 돈쓰는거 아까움. 편한게 최고. 치마를 언제 입어봤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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