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나 식습관 생각해주는 게 정상아니냐.... 밥은 안차려준지 2년이 넘어서 그렇다치고 생활비는 꼬박꼬박 가져가고 맨날 집에서 밴드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전화하면서 바람피기 바쁘네. 오늘도 같이 장보는데 하루종일 전화만하길래 이럴거면 나 왜 장에 데리고 왔냐고. 중독이냐고 적당히 하라니까 니아빠 유산균 나보고 알아서 사라하고 혼자 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엄마지만 개한심스럽다.. 옛날엔 부모님 이혼이 너무 힘들고 생각지도 못한일이라 우울증 걸려서 아빠가 참고 같이 사는건데 미안해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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