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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3l
이 글은 4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죽고싶으면서 추운건 왜 신경쓰고 그게 왜그렇게 역겹게 느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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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가 그렇게 쓰니를 힘들게 했을까 나는 오늘 추위가 너무 힘들었는데 쓰니를 살게 하기도 했다니 다행이네 막연한 말밖엔 못하지만 이젠 행복했음 좋겠다
4년 전
익인2
죽고싶어도 추운건 추운거지 그게 뭐 어때서ㅜㅜㅜㅜㅜ 나도 죽고 싶지만 지금 배고픈건 배고픈거구 추워서 장판 온도를 높였어
4년 전
익인3
너무 마음아프다.. 나도 진짜 어떻게 죽을지 생각도 다 해놨는데 힘든일 지나가니까 나름 살만한거같아.. 죽지못해 사는거지 뭐 ㅠㅠ 힘내 쓰니야
4년 전
익인4
아무 생각도 못할만큼 죽고 싶다가도 춥고 배고프고 고통을 느끼고 졸리고... 쓰니가 그런게 느껴질만큼 죽고싶지않거나 힘들지 않은게 아니라고 생각해
힘든데 춥기까지 하네!!!하는 생각으로 이미 꽉 차버린 머리 속이 조금은 환기되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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