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우리집이 주택이랑 아파트에서 살고있는데 주택에서 큰 개를 키우고있었어 몇년 전부터 근데 오빠가 1년 전에 재수를 한다고 주택으로 내려가서 몇달 살았는데 외롭다고 웰시코기 한마리를 데려온거야 그래서 큰개 로트와일러 한마리랑 웰시 코기 한마리랑 지내고있는데 중간에 오빠가 학원 다닌다고 다시 올라왔거든 그래서 지금 주택에 개두마리 있고 아빠가 이틀에 한번씩 가서 밥을준다고 들었었어 근데 솔직히 개들은 주인을 기다리고 밥도 그렇고 이쁨을 받아야하는 애들인데 방치를 하니까 너무 화가나서 여러번 얘기해봤는데 아빠가 괜찮다고 자기들끼리 잘 논다고 그러먄서 내 말을 안들어주는거야 근데 최근에 들은건데 지금은 아빠가 좀 편찮으셔서 4일에 한번 가서 놀아주고 온다는거야 밥도 한꺼번에 삼사일치 주고...그래서 오늘도 그러는거 아닌거같다고 애들이 얼마나 기다리고있을꺼냐 그랬는데 내 말을 하나도 안듣고 그러는거야... 이거 정말 괜찮은거야?? 난 진짜 아니라고 보는데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내 말은 하나도 안들어주고 매번 괜찮다 그러는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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