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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20) 게시물이에요

사실 노력도 안해봤고 백지상태야

애들은 싫고 그냥 편한것만 하고싶은 철없는 사람인건데.............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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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학년이아?
4년 전
글쓴이
나 졸업반.......ㅎ.............
4년 전
익인2
아 오,,,, 여자 남자? 한창 고민 많겠다
4년 전
글쓴이
여자......... ㅜ 사실 노력해본것도 없긴해 한심..
4년 전
익인3
혹시 과목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글쓴이
3에게
수학이야!

4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음 나는 수학과 다녔는데 임용때매 대학원을 가려했어 근데 생각보다 쉽지않더라 그래서 난 대학원을 포기하고 취업이 잘 되는 과로 졸업 후 편입했어 지그은 잘 다니고 있긴 한데 그때 왜 제대로 도전해 보지 않겨 포기했나 싶어
쓰니한테 와닿을까 모르겠지만 아직 올해 4학년이구 임용은 누구나 힘든거야 쓰니는 포기하지말고 꼭 올해부터라도 열심히 마음 다잡아 공부했으면 좋겠어.
쓰니가 신규 교사가 되는 그날을 응원해ㅠㅠ

4년 전
글쓴이
5에게
그치........ 사실 근데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조차 지금은 흔들려
선배들 떨어지는 거 부지기수라 무섭고 걍 지금 한심한 상태다.......... ㅜ
진로 틀고싶은데 잘 모르겠구 그러네

4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ㅠㅠ 우리도 그렇긴 한데 매년 합격자는 또 나오더라구? ㅠㅠ 올해 합격하신 분 중에 08학번도 있더라 ... 계속 도전하신게 참 대단하긴 하지 끝도 없는 싸움에서ㅠㅠ 진로를 어느쪽으로 생각하고싶은데?ㅠㅠ

4년 전
글쓴이
7에게
와 진짜 대단하시다..... ㅠ 나도 10학번 오빠 옆에서 준비하는거 보긴 했어.......
나 임용도 그냥 마냥 책접듯 접진 못하겠어 근데 다른 직무해도 후회는 크게 안 할것같아
이거 안하면..... 공기업이나 기업취업 해야하지 않을까? ㅜㅜㅜ 너무 몰라서 뭘... 휴 ㅠㅠ
진짜 한심하다........ㅜ

4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아 그런 정도의 막연함이라면 나도 해본 고민이지 그래도 초심을 생각해서 선생님이 되려고 했었던 거잖아?? 난 포기해놓고 넌 노력해봐라 이러기 미안하긴 한데.. 도전 해보고 포기한것과 도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것은 다른거같아 어떤 길을 택하든 쓰니가 다음에 후회가 남ㅈㅣ 않았으면 좋겠어ㅠㅠㅠㅠ 난 미련은 남지만 도전했어도 자신은 없고 이제 돌아가기도 늦었고 그냥 수학은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그런 상태야

4년 전
글쓴이
8에게
무슨 말인진 알겠어.. ㅜㅜㅜ 여전히 고민된다.. 자신도 없구 하하..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응응 화이팅이야ㅠㅠ 쓰니가 선택하는 모든 길을 응원해🤭🤭🤭

4년 전
익인4
선생님 되고 싶어서 사범대 온 거 아냐?? ㅠㅠ 막상 졸업할 때 되니깐 막막하긴 하겠다 쓴아 ㅜㅜ
4년 전
글쓴이
쌤되고 싶어서 사범대 온건 맞는데 수학 전공과목 너무 딸리는 거 느껴지고..
애들도 싫고 해서 ㅠ 고민이더라

4년 전
익인6
ㅠㅠㅠ 진짜 막막하겠다... 그래도 확실한 진로가 없다면 일단은 4학년이니깐 잘 준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ㅜㅜ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 응원해줘서
4년 전
익인10
나도 지금 사대다니고 이제 3학년인데
평생 선생님할꺼 생각하면 조금 막막하기도하고 임용도 고민이고ㅠㅠ

4년 전
익인11
검색해보다가 들어왔는데 혹시 쓰니 있어?? 어떤 결정 내렸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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