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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95l
이 글은 4년 전 (2020/2/22) 게시물이에요
강아지가 내 품에 와서 자고 있더라 

 

자다가 말랑한게 있어서 깼는데 | 인스티즈

자다가 말랑한게 있어서 깼는데 | 인스티즈

자다가 말랑한게 있어서 깼는데 | 인스티즈

자다가 말랑한게 있어서 깼는데 | 인스티즈

자다가 말랑한게 있어서 깼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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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부럼다 나만 댕당이업어
4년 전
글쓴이

4년 전
익인2
나는 고양이가 맨날 부들말랑해서 놀래
4년 전
글쓴이
우리 댕댕이 말랑 따뜻해서 좋아
4년 전
익인3
나만 몽몽이 없어...
4년 전
글쓴이

4년 전
익인4
부러워ㅠ 우리애옹이는 근처도 안와
4년 전
글쓴이
우리 애는 안아달라 하루에 한 번은 찡얼거리는듯
4년 전
익인5
말만들어도 설레
4년 전
글쓴이
내가 화장실 가라고 일어나니깐 따라옴..ㅋㅋㅋ
4년 전
익인6
사진이 왜없는가자네귀여운건 나눠야지 너무하네자네
4년 전
글쓴이
본문에 추가했어
4년 전
익인7
윽....댕댕이 사진을... 제바..ㄹ..
4년 전
글쓴이
본문에 추가했엉
4년 전
익인10
아침부터 행복하다♡
하루종일 옆에서 같이 있구싶당♡

4년 전
익인8
몽몽이 글에는 사진 5장 필수아니여써?! 쓰니는 당장 사진을 보여죠라~~~ 제발~~
4년 전
글쓴이
수정했어
4년 전
익인9
악 미쳐따 너무고마워ㅠㅠ 애기가 그냥 천사다 천사... 사진잘봤어ㅠㅜ
4년 전
글쓴이
헿 그런데 거의 잘때 아님 자다 일어났을때라 꼬질꼬질이야
4년 전
익인11
말티쥬야? 내가 너무 사랑하는 생김새야... 멍멍이는 일단 다 좋아하지만 저렇게 꼬질하고 두 번째 짤처럼 생긴 강아지 보면 막 미칠 것 같애...
4년 전
글쓴이
시츄 엄마에 말티 요크 섞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가야ㅎㅎ
4년 전
익인12
아침에 진짜 눈뜨면 힐링이겠다ㅠ
4년 전
글쓴이
회사에서 힘들면 댕댕이 안고 눕고 싶어ㅠㅠㅠ
4년 전
익인13
와중에 우리집 베개랑 같음ㅋㅋ
4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
엉ㅠㅠ 저런 꼬질미? 넘 귀여워ㅠㅠㅜ 막짤도 귀여워 미쳤당ㅠㅠㅜㅜㅜ
4년 전
글쓴이
귀여운것만 골랐어
4년 전
익인15
나만 멍뭉이 없어!!!!😭😭😭😭
4년 전
글쓴이

4년 전
익인16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익인17
헐 우리집 멍님은 잘 때 건드리면 바로 물어버리는데....
4년 전
글쓴이
우리 애는 자기가 물면 언니가 죽는 줄 알아...ㅋㅋㅋㅋ 실수라도 자기 이빨이 닿으면 혼자 놀래
4년 전
익인18
하 귀엽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익인19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하품도 안했는데 눈물 흘리고 있는 나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헿 고마워
4년 전
익인20
아ㅠㅠㅠㅠ귀여워ㅠㅠ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우리 애가 귀엽지ㅠㅠㅠ
4년 전
익인21
나두 옆에서 자구 있지요~~~
4년 전
글쓴이
귀여워ㅠㅠ
4년 전
익인22
어머 천산줄
4년 전
익인23
귀여워 ㅠㅠㅠ
4년 전
익인25
으악!!!!! 울집 애옹은 자다가 내가 실수로 건드리면 도망가는데..........
4년 전
익인26
쓰니 인생은 이미 성공했어
4년 전
익인27
인형같아ㅜㅜ
4년 전
익인28
악 너무 귀여워😍😍😍
4년 전
익인29
귀여워유ㅠㅜㅡㅠㅠ 왜이렇게 복실복실하고 눈코입 까만게 귀엽니 예쁜아ㅠㅠ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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