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자는 줄 알고 방구 슬쩍 꼈는데 피식 웃는다

쪽팔려서 접시에 코 박고 싶어

[익인1]

악악악....차라리 계속 자는 척 하지!!!!남자친구분!!와이 웃어

[익인2]

남친 입에다 박자

[글쓴이]

윽 그건 내가 싫어.. ㅋㅋㅋㅋㅋㅋ

[익인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ㅜㅜㅜㅜㅜ

[익인4]

그러면서 편해지는거지... 나도 그러고싶다

[익인5]

그냥 남친한테 왜 웃어!!! 웃지마!!! 라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차라리 그럴 걸.. 당황해서 빵구 아니라고 우겼다... ㅌㅋㅋㅌㅋㅋㅋ 백퍼 알텐데

[익인6]

귀여워...

[익인7]

귀여워ㅋㅋ그러면서 익숙해질거야ㅋㅋ
우리는 남친이 아무렇지않게 터버려서ㅠㅠ
트림 방구 똥 다 틈...ㅋㅋㄱㅋ

[익인8]

으악 ㅠㅠㅠㅠ

[익인9]

난 저번에 그랬는데 아무말도 없길래 헉 자느라 못들었나 했는데 남친이 입으로 뽕. 이래서 바로 전쟁이였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