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친오빠 칫솔로 변기 닦아서 놨뒀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미쳤네.... 4년 전
	익인2 아니 한번도 그런 적 없어... 진짜... 4년 전
	익인3 오바자나 ㅋㅋ 4년 전
	익인4 전혀... 4년 전
	익인5 이건 좀.. 4년 전
	익인6 😨 우웩......충격이다 진짜 4년 전
	익인7 에... 오바자나ㅋㅋ 4년 전
	익인9 후 내 혈육도 그랬을까보ㅓ 무섭다 ㅇ 4년 전
	익인10 엑...그래도 너무한거아냐,,,? 4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장면같다 4년 전
	익인12 친오빠가 그 정도로 별로인가보지 4년 전 익인22 2 남의 가족이라 심하면 그럴 수도 있나보다 싶음 4년 전 익인83 3.. 4년 전 익인97 44444 4년 전
	익인13 와 오바.. 4년 전
	익인14 아니...? 4년 전
	익인16 으악이다... 4년 전
	익인17 절대로.....안해 너무 화나면 상상만 하고도 그건 좀 너무하다 이러는데..... 4년 전
	익인18 아무리 싸워도 저렇게까지 하진 않음 차라리 몸싸움을 함 4년 전
	익인19 아드러 아 아아 아 아 ㅏ악 4년 전
	익인20 차라리 때리는게 낫겠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3 으 이건 좀.... 4년 전
	익인24 오빠가 먼저 동생칫솔로 변기 닦았던 거면 ㅇㅈ 4년 전
	익인25 악... 그건 진짜 아냐........ 4년 전
	익인26 완전 오바지 먹을 거 뺏어먹어도 그런 짓은 안함......... 4년 전
	익인27 자주 싸우는게 각잡고 싸우는게 아니라 티격태격정도면 오바같고... 찐으로 사이안좋아서 손절하고싶을정도로 별로면 걍 흐린눈... 4년 전 익인99 흐린눈이머야?? 대충 알아도 모른척하는건가 4년 전
	익인28 윽.. 4년 전
	익인29 변기는.,에바.,.하 4년 전
	익인30 좀 토나오긴한데..... 뭐 남의 가족 일이니까..... 나도 오빠 있어서 짜증나는 마음 앎.... 4년 전
	익인31 선넘은것같긴한데 그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모르니까 뭐라할말은 없다.. 4년 전
	익인32 우엑 그건 좀...... 4년 전
	익인33 듣는 사람 비위상해 ㅠㅠ 4년 전
	익인34 하나밖에 안남았던 오빠 칫솔을 버린적은 있어도.. 4년 전
	익인35 서로 그러는 사이일수도... 4년 전 익인36 친구는 오빠한테 더 심하게 당했을수도 있구ㅋㅋㅋㅌㅌ 4년 전
	익인37 아 진짜 ; 4년 전
	익인39 동생 칫솔에 비누 바른적은 있는데,, 4년 전 익인132 ㅋ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0 악 4년 전
	익인41 아아아아악.... 친오빠 싫어도 그렇겐 안 해 4년 전
	익인42 으... 아무리 그래도... 4년 전
	익인43 제정신...? 4년 전
	익인44 으.. 4년 전
	익인45 ㄴ...저건쫌아니다 나 초딩이고 진짜 화났을때 오빠 옷 하나 가위로 겨드랑이쪽에 진짜 티안나게 작은 구멍낸적있는데 그것도 솔직히 아직도 죄책감들어 엄마가 사준옷인데ㅜㅜ글고 뭔가 그짓한게 사이코같고 내가 뭔가 무섭고ㅠㅠ 4년 전
	익인46 심하다 4년 전
	익인47 이것만 놓고 보면 선 넘었음 4년 전
	익인48 ㅎ헐,,, 난 손절한 친구한테도 그렇게 못할것같은데,, 4년 전
	익인49 ??????? 난 남동생 있는데 자주 싸워도 그딴짓은 안 함 4년 전 익인53 윗익말 처럼 손절한 친구한테도 그렇겐 못함 아무리 사연있어도 아닌 건 아닌 거 ㅇㅇ 4년 전
	익인50 그 집 일은 그 집만 알겠지 싶어서 난 이해해 4년 전
	익인51 서로 사연이 있겠지 뭐 4년 전
	익인52 우웩 만약에 내 동생이 그랫으면 진짜 가만 안뒀음 4년 전
	익인54 아 토나올 것 같아 4년 전
	익인55 헐 4년 전
	익인56 난 그런적 없지만 그러고 싶었던 적은 있었어... 4년 전 익인60 가족 사정은 아무도 이해 못해... 진짜 우리집 걘 답도 없었다 4년 전
	글쓴이 익들,, 내가 그 친구 자세한 집사정(?)은 잘 모르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오빠,언니 이야기할 때 변기에 칫솔 묻혀봤다고 자연스럽게 말하길래 이게 가능한 일이가 물어본거였어 ㅠㅠㅠㅠ (친구 비난하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올린게 아니라 내가 외동이라서 궁금했어ㅠㅠㅠ) 4년 전 익인136 그 친구랑 절대 싸우면 안 될 듯.. 4년 전
	익인57 모르지 서로 비슷한 수위로 싸우고 그러면 이해는 됨 4년 전
	익인58 웩 난 어렸을때 동생이랑 싸우고 동생칫솔모에 비누 발라놓은적은 있었엉... 4년 전
	익인59 지이이이이인짜 싫고 짜증나면 가능.. 4년 전
	익인61 그것만 봐선 잘 모르겠음 오빠가 더 심하게 했는지 원래 장난 심하게 치는 사이인지 남들은 모르니까 4년 전
	익인62 시트콤에서 그러는 건 봤어도 실제로는...어우 비위상해 4년 전
	익인63 나도 오빠랑 싸워서 칫솔 변기에 빠트린 적 있었는데 양심에 찔려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림ㅋㅋㅋ 저건 아니지ㅜ 4년 전
	익인64 나는 아무리 미워도 남의 물건은 안 건들이는데 내 동생은 진짜 나한태 너무 화나서 내가 핸드폰 가져다달라고 할 떄 발로 한 번 문지르고 줬데 내가 깔끔 엄청 떨거든ㅋㅋㅋㅋㅋ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솔직히 지금은 이해해... 근데 변기칫솔은... 가족끼리는 또 서로 규칙이 다르니까 4년 전
	익인65 그래도 저건 아니지.. ㄷㄷ 4년 전
	익인66 와 난 세면대 한번 쓱 훔친적은 있어도 변기는 에반디 4년 전
	익인67 내친구는 오빠 잘때 손톱에 알록달록 매니큐어 칠하던데 4년 전 익인68 헐 나 그친구랑 싸울래 4년 전 익인72 오빠는 내친구 잘때 손톱 완전 짧게 깎아놨대 ㅋㅋ 4년 전
	익인69 난 그래도 그건좀..... 4년 전 익인73 나도 오빠 ㄹㅇ 싫어하거든? 너무 열받으면 자는 거 주먹으로 때릴정도로? 그래도 저건 면역력 자체가 떨어지는거라.... 4년 전
	익인70 아 진짜 왜 그래 4년 전
	익인71 내 물건 훔치거나 진짜 화날 행동을 하지 않은 이상은...? 너무 화나면 그럴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내가 위생에 예민해서 저 방법으론 안할 듯 4년 전
	익인74 심했다 4년 전
	익인75 헐...친구 너무하네... 아무리 언니랑 싸워도 그런짓안함 4년 전
	익인76 혈육 칫솔 바닥에 떨어져있는거 그대로 칫솔꽂이에 꽂아준적은 있는데 그정도까진 안해봄,, 오바야 4년 전
	익인77 오바 4년 전
	익인78 얼마나 싫으면 그럴까 싶은데 내가 윽 그건 좀.. 이럴 입장은 아니라고 봐 4년 전
	익인79 친구 선넘네 선생님이 물 떠와달라고 해서 변기물 떠오는 그거 생각나네 4년 전
	익인80 그건아니고 바닥에 떨어진 칫솔 다시 그냥 놓는정도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1 절대 안함 아무리 미워도 4년 전
	익인82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오빠잖아ㅠ 물론 맘에 안들수 있지만 그래도 같은 배에서 태어났는데.. 4년 전
	익인84 가족 바이 가족이지 오빠가 칭구한테 뭔 짓했는지 모루자나 4년 전
	익인85 내친구도 언니였나 오빠였나 싸우고 변기에 칫솔 빠뜨리고 그대로 놨다는거 생각남ㅋㅋㅋㅋ 가물가물 한데 4년 전
	익인86 아무리 싸워도 좀 차라리 보는 앞에서 변기에 비비면 비벼지 몰래 두는건 드러웡 4년 전
	익인87 8년전에 친오빠한테 폭행당한사람로서 이해됨ㅋㅋ 몸싸움이 불가능한게 나이 더 많은 성인 남자랑 몸싸움한다는건 그냥 일방적으로 맞는거밖에안돼 4년 전
	익인88 막 박박 문지른 거 아니고 걍 장난으로 한번 살짝? 한 거 아닐ㄲㅏ 머 설마 그걸로 청소하진 않았을 거 아냐.... 4년 전
	익인89 근데 남의 가정사라 함부로 뭐라 말하진 못하겠다 4년 전
	익인90 근데 나 어릴때 초등학교? 친구였은데 거의 학대당하는 수준으로 당하는 애들도 몇번 봤었어서 그런애들라면 그렇게 했을라나? 싶기도 함... 4년 전
	익인91 난동생이랑 아무리싸워도 더러운?행위는 못하겠더라 4년 전
	익인92 무슨 사정이었는지 모르니까 뭐 4년 전
	익인93 난 남동생이랑 진짜 진짜 심하게 싸운 날 막 죽이고 싶고 별의별 생각은 다 하는데 행동으로 옮긴 적은 없당 근데 뭐 남의 집안사정 어떤지 모르니까.. 저렇게 할 정도로 평소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4년 전
	익인94 그래본적은없지만 진심으로 오빠한테 살인충동든적도 있는데 뭐 안겪어본사람은 몰라 4년 전
	익인95 이건좀... 4년 전
	익인96 헉스 근데 그걸로 양치하면 설사하거 그럴 텐데... 나 예전 학원 실장님이랑 원장님 부부신데 ㅌㅋㅋㅋㅋ 변기 닦는 칫솔인줄 알고 원장님꺼류 닦았다가 원장님 그거로 양치하고 병원 가심..... 4년 전
	익인98 완전가능 4년 전
	익인100 난 아무리 죽이고싶어도 그건 안할듯.. 4년 전
	익인101 선 넘... 4년 전
	익인102 그럴수도있는거 아닌가 난 암생각 안듬 사이안좋을수도있는거고 4년 전 익인104 22 남의 사정을 모르니까 내가 뭐라할 건 아니라고 생각 4년 전
	익인103 그건쫌.. 4년 전
	익인105 나 학창시절 친구들은 오빠들이랑 사이가 진짜 너무 안좋아서 서로 맨날 때리고 그러던데... 친구 팔이랑 목에 멍자국이랑 긁힌 자국 있었음ㅠㅠ 4년 전
	익인106 울언니한테 악감정 있을 때도 위생적으로 그런 짓은 안해봤음... 그리고 나랑 싸워도 그럴 수 있는 친구 같아서 무서움... 4년 전
	익인107 으 남의가정사 관여하고싶진않지만 그친구가 좀 다시보일듯 나랑도 안좋게 틀어지거나 하면 뒤에서 저런식으로 구린짓할수도있겠다는 생각..? 4년 전
	익인108 차라리 때린다니...친오빠가 때린다고 맞아줄사람인가..ㅋㅋ 상황따라 다름 4년 전
	익인109 장난식으로 한거면 몰라.. 4년 전
	익인110 난 오빠 없을 때 베개에 안감은머리 비비고 그정도였는데 4년 전
	익인111 언제 그랬냐에 따라 다를듯 초등학교때나 철없을때 그런거면 약간 이해된다 어린애들은 워낙 다양한 사고치는걸 맣이봐서 4년 전
	익인112 차라리 치고박고 싸우지 저렇게는 안 해 4년 전
	익인113 남의 집안 일을 타인이 뭘 안다고 이해하고 말고 하겠어. 4년 전
	익인114 나도 오빠 있는데 우리 가족 기준 선 넘음,, 4년 전
	익인115 근데 난 내 아빠란 인간 저렇게 하고싶을정도로 최악인 인간이라 만약 저 집에서 저 오빠란 사람이 뭐 그런사람이라면 제3자가 뭐라할건 아닌들 4년 전
	익인116 난 그냥 웃고 넘길 듯 4년 전
	익인117 나도 초딩 때 그런 적 있는데 4년 전
	익인118 남의 가족일이니 나도 웃고 넘길듯 남의 일인데 사정도 모르고 그건 좀 아니다 하는 것도 내기준 웃긴거 같아 집안 분위기 자체가 그런 걸수도 있고 오빠가 뭐 엄청난 잘못을 했을 수도 있고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9 우욱 4년 전
	익인120 남의 가정사일인데 뭐라 할 그건 아닌듯 4년 전
	익인121 내 가족도 아니고 남의 가족인데 내가 뭐라고 할건 아니라서 그냥 친구가 웃으면서 얘기하면 나도 웃고 넘어갈듯 4년 전
	익인122 남의 집 상황을 본인 집에 대입하면 안되지 가정마다 상황 분위기 다 다른데 4년 전
	익인123 나도 그 생각 많이 했음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서 안 씻고 그대로 놔둔 적 있음 진짜 걍 죽었음 해^^ 4년 전
	익인124 우웩... 4년 전
	익인125 전혀.... 아무리 싸웠대도..... 4년 전
	익인126 에반데...나 오빠 진짜 혐오하는데 그러진않음 4년 전
	익인127 어릴때면 가능할수도.... 고등학교까지는 뭐.... 치기어리고 그순간의 울분을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뒤에서 그럴수 있다고 봐. 나도 어릴때 생각해본 일인 것 같은ㅋㅋㅋㅋㅋ 그런데 20대 성인이 그랬으면 좀 그럴듯 4년 전
	익인128 아무리싸우고 난리펴도 그런짓은안함. 4년 전
	익인129 와 사이 안 좋아도 저건 좀 에바... 4년 전
	익인130 와.. 이건 좀 4년 전
	익인133 더럽다 진짜 4년 전
	익인134 새칫솔 쓸거라서 버리려던거 닦은거 아니고..? 제발... 4년 전
	익인135 친오빠 죽일만큼 싫으면 가능할지도... 나는 죽이고 싶은만큼 싫은데 그건 비위 떨어져서 못하겠어 ㅠ 4년 전
	익인137 아늬..... 진짜 왜그래... 4년 전
	익인138 얼마나 사이가 안좋길래... 4년 전
	익인139 솔직히 위생 관련된 건 건들지 말자ㅠ 4년 전
	익인140 나 초딩때 한적있어...진짜 죽이고싶을만큼 싫었음 4년 전 익인149 우리집은 진짜 폭행이 너무 심했어 난 맨날심하게 오빠한테 맞아가지고 앞니도 부러지고 팔에 금가고 목조르고..ㅠ엄마는 장남 기죽이면안된다고 맨날 방치하거나 양비론펼치고ㅎ.. 억울한맘을 풀고싶었음 근데 전혀 안풀리더라 일단 상대가 사실을 모르고있으니까 혼자통쾌하면뭐하나싶고 어휴 지금도 그냥죽이고싶다^^ 4년 전
	익인142 나 초딩때.엄마랑 아빠가 동생한테 소리도 못지르게하고 때리는 건 당연히 안 되는데 동생 너무 약올라서 칫솔 변기물에 넣었다 뺀적은 있다.. 딱 한번 4년 전
	익인143 이런 걸 가볍게 말할 정도면 나는 친구하기도 무서울 것 같아 ㅋㅋㅋ 전에 친구랑 이 얘기 나와서, 서로한테 이 짓까지 하고 싶어지면 저런 음험한 행동 하지 말고 그냥 터놓고 이야기하자고 약속한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4 죽일만큼 싫으면 가능 4년 전
	익인145 으아아ㅏ아아아아ㅏ아악 4년 전
	익인146 난 우리언니 인생이 망했으면 좋겠어 곧 있을 수술 망해서 애도 못가졌으면 좋겠고 결혼도 파토났으면 좋겠어 이런 나도 있는데 변기통에 칫솔쯤이야 뭐 4년 전
	익인147 그런거 만화책으로만 봄 유머식으로 4년 전
	익인148 헐 싸패같아.. 아무렇지않게 저런말한다는게 특히.. 4년 전
	익인150 서로 죽일듯이 원한 있는 게 아니고 장난으로 그런 거면 선 씨게 넘은 거지 4년 전 익인155 근데 뭔가 쓰니 친구들끼리 심각한 가정사 얘기중인것 같지도 않고 그냥 서로 놀았던 썰 푼 거 같은데...좀 소름돋을듯 4년 전
	익인153 아니... 아무리 미워도 내 오빤데.. 4년 전
	익인154 아무리 사이안좋아도 그건 좀 선 너무 넘었는데 4년 전
	익인156 초중딩이면 이해 ㄱㄴ 그 이상이면 상식적으로 철이 안들었나? 4년 전
	익인157 우린 주방에서 식칼든적 있음..ㄹㅇ큰 칼. 근데 들기만하고 내려놓음^^ 4년 전
	익인158 분명히.. 저친구 다음에는 더 심한짓할듯. 나라면 손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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