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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23) 게시물이에요
야채나 버섯이나 해산물이나 안먹어보고 단순히 맛없게 생겼다고 안먹는게 아니라 먹어봤는데 진짜 맛이 없어서 못먹겠어.. 그래서 맨날 고기나 밀가루만 먹는데 이러면 건강에도 안좋고 나는 아직 미자인데 사회생활 나가서 안좋은 인식으로 보일까봐 너무 고민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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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난 김치 안좋아해서 ㄹㅇ고민..
4년 전
글쓴이
그래도 김치는 안좋아하는 사람들 많더라ㅠㅠ
4년 전
익인2
나도 그랬는데 그거 나이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던데
4년 전
글쓴이
ㅠㅠ몇살쯤 되면 자연스럽게 바뀔까? 낼모래 성인이야😭😭 건강하게 살고싶다ㅠ
4년 전
익인3
나 슴셋 22살 쯤 부터 바뀌어.. 너무 걱정하지마 진짜로 바뀔거야
4년 전
글쓴이
ㅠㅠㅠ고마워!!
4년 전
익인4
쓰니야 나도 그런데 22살인데 잘 안바뀌더라 ㅎ,,,
4년 전
익인5
먹다보면 맛있어질수동
4년 전
익인6
나는 아무 맛도 안 나는 거랑 풀맛 나는 거 너 무 싫 어 ㅠ 브로콜리,,,피망,,,파프리카,,,이런거 ㄹㅇ 싫어
4년 전
익인7
나 야채 아예 안먹음.. 고기 밀가루만 먹고 심지어 생선도 안먹음
4년 전
익인8
헐 나두 채소랑 해산물 절대안먹음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
남들이랑 밥먹는 앞에서 야채하나하나 골라내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뭐...내친구는 피자에 잘게 다져서 들어간 채소도 안먹어서 골라내는데 그건 좀 보기 안좋더라..
4년 전
익인10
어렸을때 자극적인 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 자극적이라는게 양념이나 간 많이 되어있는거!
해산물이나 야채 버섯은 식감이나 싱싱한 맛으로 나는 먹거든. 특히 해산물은 없어서 못 먹는다고 해야하나? 싫어하면 어쩔 수 없긴한데, 사회생활할때 너무 티 안내고 잘먹으면 될거 같아

4년 전
익인11
티 낸다는게 회식할때 회나 해산물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혼자서 튀게 “아~ 회 싫어해서요 회 못먹어서요”이런말 안하고 젓가락으로 깨작깨작먹거나 골라내는거 이렇게 행동만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 아님 알러지 있다고 하거나
4년 전
익인12
채소나 버섯 해산물은 정 아무맛이 없으면 소스 듬뿍찍어먹고!
4년 전
글쓴이
익인아 신경써서 조언해줘서 고마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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