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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95
이 글은 5년 전 (2020/3/06)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잘 모르겠어. 아빠가 친구들과 같이 간 줄 알았던 여행이 알고보니 여자랑 간 거였고 급하게 내 폰 빌려서 뭘 하셨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한테 문자 보내고 지운거였어. 난 심지어 그 여자한테 답장도 받았었는데 무서워서 숨겼어. 근데 어쩌다가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도 보게 됬는데 너무 화가나. 근데 이럴땐 가만히 있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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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같으면 아빠한테 가서 말할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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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가만히 못 있을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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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뭘 어쩌긴 어째 아빠한테 직접 여쭙고 확인해서 엄마한테 바로 말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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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하고 나서 감당할수 있으면 엄마한테 말할거같아
아빠한테는 말 안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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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감당할수 있는 상황이면 말하고
아니면 그냥 모른척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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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도 몇년전에 그랬어
사람이 사람한테 미치면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런거같더라
계속 마음속으로 기도하는수밖에..
과정이 넘 힘들더라 ㅠ 중간에 이혼도 한번 했었고
난리도 아녔지.. 그렇게 액땜(?) 아닌 액땜하고나니
아빠도 정말 후회하고
가족한테 정말 헌신중이야 지금은 너무 화목해
힘내길 바랄께 ㅠㅠ 마음많이아프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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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엄마한테 말 했고 엄마도 알면서 모르는 척 했었더라... 그래서 난 이혼했음 좋겠다고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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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학생이 나닌 직장생활하는 거 아니면 말 안 할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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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성인이면 말하고 미성년자이면 말안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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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집도 예전에 엄마가 아빠랑 이혼할려구 다른남자 대놓고 만나러다니고 또 나랑 오빠랑 그 아저씨네 딸이랑 자주 데리고 만나서 놀고그랬어. 그때 엄마는 직장동료라구 그랬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이혼을 원해서 대놓고 만난거더라구. 그 이후로 지금은 엄마랑 괜찮게 지내긴 하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이해할 수 가 없어... 결국은 이혼하셨고 엄마는 다른 분이랑 재혼해서 살고잇어.... 아마 곧 언젠가는 쓰니 어머님도 알게 되실거고. 많이 어려운 환경이 올 수도 있겠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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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빠한테 다 아니까 한 달 안에 정리안하면 가족들한테 말하고 죽을 때까지 아빠 안볼 거라고 말할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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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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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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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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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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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겁주려는거 아니고 진짜 끊을 생각으로 하는 말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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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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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럼 그냥 끊는 거지 모... 익인이는 안 끊고 싶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 같은데 나라면 저런 아빠 필요없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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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무 정없어 보일것같기는 한데..

바람을 피는건 엄마-아빠 관계에서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 엄마아빠가 고민하고 선택한 결정이 뭐가되던간에 그 자체를 그냥 존중하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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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그거 8년 참았다가 터졌어 집에서 울고불고 소리지르고..그것때문에 아빠에 대한 미움이랑 우울증만 더 심해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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