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주말 내내 집에서 칩거하려니 심심해서 갤러리 추억 탐방하다가 그냥 올려보는 철 지난 하울!
공항에서 수령했던 면세품들인데 한 80만원 샀던 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얼마 안 되어 보여서 갑자기 슬프다
여행 갔다오고 피곤해서 기념품샷 안찍으니 남는 게 저거 밖에 없어서 후회중 위에 건 엄마 선물로 산 스벅 고양이 머그컵이랑 찻잔인데 대만에서 산 것들 중에서 제일 만족했었음ㅠㅠㅠㅠ
이건 시계랑 팔찌?랑 반지 바로 착용했던 사진 코로나 확산 전에 해 바뀌고 갔다온 이후에 평일은 출퇴근하고 주말엔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해서 올려봤는데 혹시 문제되는 거 있으면 바로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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