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 대부분 너무 못 가르치심 방학 때 잠깐 다닌 디자인 학원 , 아니 혼자 유튜브 보고 독학한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음 근데 과제는 많으니까 체력은 바닥나고 항상 바쁜데 내가 뭘 하고 있는지 , 채워지는 게 뭔지 모르겠음 학점 욕심은 많아서 그렇게 한 학기 다니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진이 다 빠져서 방학에 제대로 개인적인 공부도 안 하는데 난 원래 개인적인 공부를 엄청 중요시 했어서 현타 옴 선배들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놨는데 하나같이 교수님들이 열정이 없긴 하지 .. 이러심 ㅠ ( 우리 학교 과 유명한데 이럼 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거 없어서 학교 다니는 메리트가 뭔지 잘 모르겠음 .. 요새 집에서 싸강 들어서 그런지 더더 입시 때 인강으로 들었던 선생님들 실력이랑교수님들이랑 비교되니까 더 스트레사 받는 듯 ㅠ 난 대학교 다니는 이유가 취업보다는 배우고자 들어온 건데 배우는 것도 없고 취업도 불투명하니까 더 그런 것 같다 그렇다고 대학 안 다니면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 많아서 얻을 건 많겠지만 사회에서 받아줄까 싶기도 하고 .. 모르겠다 ㅠㅠ 대 2 병 씨게 옴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