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고 가벼운 친구관계면 굳이 고민이라던지 웬만한 걸 알지 않아도 상관없잖아 서로 기대할 마음도 이유도 없으니까.. 난 심심해서 가볍게 잠깐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 또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만나고 이런 게 싫거든 물론 정말 안 맞는 사람과 손절 할 수 없는 상황에는 나도 가볍게 대하는 것 같아 근데 그렇지 않은 경우엔 남아있는 사람들과는 진짜 깊게 서로 털어놓을 얘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싶거든.. 전에 내 인간관계는 얕은 관계였는데 그랬더니 정말 친구가 필요할 때 부를 사람이 없더라고.. 그때 회의감이 심하게 와서 그 뒤부터 얕은 관계는 다 정리하는 중인데 이러니까 다들 나와 너무 생각이 다르더라 나는 내 친구들이랑 더 진지하게 잘 지내고 싶어서 더 열심히 관심 가져보고 이러는데 다른 애들은 나를 가볍게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서운해.. 진지하게 말해도 오글거리다고 하더라... 나같은 익 있니..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내 주위엔 아무도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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