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남익이야. 정말 많은 겪은 경험이고 나또한 교환학생으로 전애인을 떠나보냈어. 아마 처음부터 롱디인상황은 갑작스레 통보받는경우는 잘 없을거야 이런경우는 식을때 서로 합의한듯이 슬그머니 멀어지거나 그 전에 알아채지. 아마 대부분 잘 사귀다가 유학, 교환학생 등으로 짧게는 6개월 길면 2-3년까지 떨어져있는 상황이 만들어진거겠지 1. 갔을때 극도의 긴장감과 스트레스 ㅡ 떠난사람은 혼자 남겨졌을때 방어기재가 발동하게되어있어 인간은 행복하려고 사는 생물이야. 거기서 이미 적응하느라 힘든데 외로움, 그리움이란 감정은 너무나도 필요없는 감정이지 여기서 방어기재가 발동하지.. 이미 떨어져있고 기댈수조차없는 사람을 떠난사람은 슬슬 남으로 인식하기 시작해. 이건 무의식중에 이뤄지는 과정이야. 혼자 정리하고 별로 사랑하지 않았나보다하고 합리화하기 시작해 2. 이별통보 ㅡ떠난사람은 아무런 준비가 안된 남겨진사람에게 통보해. 여기서 남겨진사람은 날벼락을 맞는다. '아니 갑자기? 어제까지 잘만 톡했는데? ' 하며 아마 기분이 안좋거나 외로운거라 생각하고 달래고 설득하기 시작해 하지만 이미 그 사람은 1주에서 한달을 혼자 생각을 정리했고 매달리는 사람이 짜증나지 왜 매달리는지 모르겠고 자기는 이미 식었는데 자기 감정만 앞세워서 매달리는게 혐오감마저 들어 글로만보면 이기적이게 보이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굳이 롱디, 특별난문제로인한 이별이 아니라 혼자 식고 통보하는 사람들의 패턴이지.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사귀는 과정도 빨라. 이미 헤어지기전부터 정리했거든. 다시 돌아와서 결국 반복되는 연락에 매달리는사람을 차단까지도 한다. 그리고 해방감을 느끼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거기적응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지. 3.후폭풍 ㅡ 이건 사바사야. 근데 6개월-1년 간 여자들은 대부분 후폭풍 오더라. 자기는 식었다고 굳게 믿었지만 실제론 갑자기 몸이 멀어져 마음이 식은것처럼 착각하게된건데 짧은기간 갔다가 귀국하거나 다시 귀국할때쯤 되면 그 잘해줬던 사람이 생각나거든. 궁금하기도하고 ... 근데 이런 연락오면 거르길바란다. 그 사람은 자기힘들다고 너라는 패를 수중에서 버린거고 게임에서도 한번 버린 패는 꺼리낌없이 버린다. 나도 전애인이 그렇게 가버려서 1달을 폐인같이 지내고 3달가까이 아파하고 심리상담받으며 보냈다. 지금은 정말 좋은 애인이 날 보듬어주고있고 내주위에 그렇게 버려진 친구들도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고있어. 전애인은 귀국 한달전쯤 나에게 톡이 왔어 잘 지내냐고 들어가는데 밥한끼하자고. 밥먹으며 나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하더라. 그리고 혹시 아직 기다리고있냐고 묻더라고 난 아직 그사람을 좋아하기에 흔들렸지만 안기다린다고 말했어 다시 또 그사람이 힘들때 날 버릴걸 알거든. 지금 통보받아서 힘든 둥들아 그 사람은 딱 널 그정도로 사랑한거야. 혹시 이글보고 상황을 못 헤아려서 마음이 아프다면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그 사람은 너의 감정따위 안중에도 없는데 넌 다 이해하려하니까 네가 진심을 보인만큼 알아주는 사람은 결국은 온다. 힘들어할만큼 힘들어하고 매달릴만큼 매달려봐. 그리고 무뎌질때쯤 힘들고 아픔을 원동력삼아서 널 바꿔 난 그렇게 운동과 공부에 몰두해서 어느정도 성공했어 이별만큼 좋은 터닝포인트는 없다 지금 통보하려는 사람들아 그 사람은 널 기다릴만큼 진심인거야 그런사람 네 인생을 살면서 한번이라도 만난걸 감사하고 이어가 평생 못 만나는 사람도 수두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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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우웩 소리나올 나이차이 몇살부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