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형외과나 피부과 이런곳은 불친절한곳이

많을까? 

물론 다른병원도 불친절한곳 있고, 저 두 병원도 친절한곳은 친절하지만.

[익인1]

피부과같은데는 단골장사라서 웬만하면 실장 이런 사람들은 친절하구 사람 잘 대할걸!??

[글쓴이]

아아!단골장사!

[익인2]

불친절해도 수술잘한다는 소문 돌아서 많이 와서 그런거아닐까..

[글쓴이]

앗 하긴..ㅋㅋㅋㅋ그런 병원 은근 있는것 같드라,,,

[익인3]

직업의식이나 사명감 같은 게 간호사 의사보다 떨어지지 않을까

[익인4]

일반화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좀 가볍게 잠깐 일이나 하다 다른 거 하지 뭐~ 하는 경우 내 주위에선 많이 봄

[글쓴이]

아 그러고보니까 주변 간호사분들도 그런 비슷한 얘기 하시긴하드라!

[익인6]

웅 나만 해도 다른 일 준비하는 중인데 나 다니는 학원에 그쪽에서 온 사람들 많더랑 ㅎㅎ 오래 일하는 사람 없고 어리거나 젊은 사람들 많기두 하궁...

[익인5]

익인2말에 공감..

[익인7]

그래서 시간 지나면 성형공장처럼 될 것 같아서 친절하고 성형 잘해주는데 입소문 덜한 곳으로 가게 돼..

[글쓴이]

ㅇㅈㅇㅈ 나 필러는 저런곳에서 맞았지만..☆ㅂㄷㅂㄷ 수술은 익인말처럼 친절한곳으로 가게되드라공